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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 | 1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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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clearfix] | |
| 4 | ||
| 5 | ==요악== | |
| 6 | '''보수 텃세->보수와 진보의 반복''' | |
| 7 | ||
| 8 | ==역사== | |
| 9 | ===4회 지선까지=== | |
| 10 | 최기선 재선+안상수 재선으로 보수가 집권했다. | |
| 11 | ||
| 12 | ===5회 지선=== | |
| 13 | 진보의 집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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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안상수]] 시장이 월미은하레일 사업으로 인하여 지나친 빚을 만들었고 [[송영길]] 후보에게 자리를 내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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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6회 지선=== | |
| 18 | 보수의 집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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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송영길의 지지부지한 행정[* 빚도 못 줄였고 오히려 늘렸다.인천 아시안게임 땜에 빚은 더 쌓여서 둘이 총 13조라는 빚을 만들게 된다.]으로 인해 [[유정복]] 후보에게 뺏겼다. | |
| 21 | ||
| 22 | ===7회 지선=== | |
| 23 | 진보의 집권 | |
| 24 | ||
| 25 | 유정복의 낮은 공약이행률 등으로 인하여 [[박남춘]] 후보에게 뺏겼다. | |
| 26 | ||
| 27 | ===8회 지선=== | |
| 28 | 보수의 집권 | |
| 29 | ||
| 30 | 박남춘 시장은 공약이행률은 높았지만 일부는 전임시장의 아이디어를 갔다 썼고 또한 수돗물 유충 사태 등으로 인하여 유정복 후보에게 다시 뺏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