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구미 (비교)

 r271 vs r272
 ...
 * [[루아]]
 == 사건사고 ==
 [include(틀:사건사고)]
-=== 집 가스누출 의심 사건 ===
-사건의 시작은 [[2021년]] 9월 29일 수요일에 잠을 자던 도중 오전 9시경 집에 있던 화재경보기가 10분경 울린 것부터가 시작이다. 이를 들은 뽀구미는 일어나서 키우는 강아지인 뿡뿡이와 함께 1층으로 내려가 대비를 했다. 하지만 화재가 아니였다는 사실에 경비사무소에 문의했을때 뽀구미가 살고 있던 층에 화재경보기가 울렸다고만 말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듣고 뽀구미는 단순 오작동으로 알고 다시 집에서 잠을 잤다.
-잠을 다시 자기 시작한 약 4시간 후 경 멀미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면서 화장실에서 토를 엄청했다. 이때 토를 하면서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났다고 말했다.
-계속 구토를 하며 심해지자 119에 신고를 하게 되어 응급실에 실려 갔다. 응급실에서 진행하는 기본적인 검사 결과에는 모두 정상이 나왔다고 한다.
-응급실에서는 한번 위 내시경을 받아보라고 했고, 뽀구미는 몸이 많이 안좋아졌구나라며 퇴원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약을 먹었음에도 아픈 증상이 지속됬다.
-새벽에 [[눈싸람]]이 병문안을 집으로 오게되었고, 2~3시간 머물었다고 한다. 그 다음날 30일 아침이 되자 [[눈싸람]] 역시 멀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평소 눈싸람은 멀미를 하지 않는다.]
-불을 켜 보려고 했으나 켜지지 않자 차단기를 보니 내려가 있었다고 한다.
+년 9월 29일(수요일)에 잠을 자던 도중 오전 9시경 집에 있던 화재경보기가 갑자기 울려, 이를 들은 뽀구미는 일어나서 뿡뿡이와 함께 1층으로 내려가 대비를 했다. 하지만 화재가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경비사무소에 물어보니, 뽀구미가 살고 있던 층에 화재경보기가 울렸다고 답을 들었다. 뽀구미는 단순 오작동인줄 알고 다시 집에가서 잠을 잤다고 한다.
-당시에 뿡뿡이가 토를 너무 자주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바이러스가 있나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다시 경비사무소에 연락을 해보자 119에 연락해보라 했고, 119 연락을 하고 이때까지의 일을 말하자 도시가스 점검을 받아보라고 했다고 한다.
+잠을 다시 자기 시작하고 약 4시간 후 멀미 증상이 갑자기 심해져 화장실에서 구토를 했다. 이때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났다고 했다.
+구토 증상이 계속 심해지자 119를 불러 응급실에 갔다.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아본 결과 모두 정상으로 나왔고, 위 내시경을 받아보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뽀구미는 몸이 많이 안 좋아졌구나라며 퇴원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약을 먹었음에도 아픈 증상이 계속 나타났다고 한다.
+새벽에 [[눈싸람]]이 병문안을 집으로 오게되었고, 2~3시간 머물었다고 한다. 그 다음날 30일 아침이 되자 [[눈싸람]] 역시 멀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평소 눈싸람은 멀미를 하지 않는다.] 불을 켜 보려고 했으나 켜지지 않자 차단기를 보니 내려가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 뿡뿡이가 토를 너무 자주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바이러스가 있나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다시 경비사무소에 연락을 해보자 119에 연락해보라 했고, 119 연락을 하고 이때까지의 일을 말하자 도시가스 점검을 받아보라고 했다고 한다.
 도시가스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자 가스가 세면 냄새가 난다고 했으나, 뽀구미는 무색무취였다고 한다.
-이후...
+그 이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당시 뽀구미가 살고 있던 오피스텔의 구조가 가스가 아래서 위로 올라가서 외부로 배출되는 구조라고한다.  당시 뽀구미는 방음부스를 들이면서 가스가 빠져나가지 못해 가스가 누적된 것이고, 그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다.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당시 뽀구미가 살고 있던 오피스텔의 구조가 가스가 아래서 위로 올라가서 외부로 배출되는 구조라고한다.  당시 뽀구미는 방음부스를 들이면서 가스가 빠져나가지 못해 가스가 누적된 것이고, 그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다.
 이로 인해 뽀구미는 집을 이사가게 되었고, 이사를 준비 하는 몇일동안은 [[눈싸람]]의 집에 머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