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구미
(비교)
r272 vs r2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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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242 | 새벽에 [[눈싸람]]이 병문안을 집으로 오게되었고, 2~3시간 머물었다고 한다. 그 다음날 30일 아침이 되자 [[눈싸람]] 역시 멀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평소 눈싸람은 멀미를 하지 않는다.] 불을 켜 보려고 했으나 켜지지 않자 차단기를 보니 내려가 있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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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당시에 뿡뿡이가 토를 너무 자주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바이러스가 있나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다시 경비사무소에 연락을 해보자 119에 연락해보라 했고, 119 연락을 하고 이때까지의 일을 말하자 도시가스 점검을 받아보라고 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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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당시에 뿡뿡이가 토를 너무 자주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바이러스가 있나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다시 경비사무소에 연락을 해보자 119에 연락해보라 했고, 119 연락을 하고 이때까지의 일을 말하자 도시가스 점검을 받아보라는 말에 도시가스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자 가스가 세면 냄새가 난다고 했으나, 뽀구미는 무색무취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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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246 | 그 이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당시 뽀구미가 살고 있던 오피스텔의 구조가 가스가 아래서 위로 올라가서 외부로 배출되는 구조라고한다. 당시 뽀구미는 방음부스를 들이면서 가스가 빠져나가지 못해 가스가 누적된 것이고, 그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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