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앤님
(비교)
r6 vs r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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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171 | * 시력이 좋지 않은 편이지만 [*5 왼쪽 0.3 / 오른쪽 0.1] 세상을 선명하게 보고 싶지 않아서 평소에는 안경을 쓰고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대학생 시절 연극하면서 만난 남자친구의 얼굴을 연애 시작 후 첫 데이트 때 처음 봤다고. 생각했던 느낌과 달라서 좀 당황했다고 한다. |
172 | 172 | * 알레르기 검사를 한 적이 있는데 강아지 털 알레르기와 진드기 알레르기가 심하다고 한다. 강아지 알레르기는 강아지와 닫힌 공간에 20분만 있어도 그 공간을 벗어나야 할 정도로 심하다고 한다. |
173 | 173 | * '''술을 매우 못 마신다.''' 집에서 술을 배웠기 때문에 자신이 술을 아예 못 마시는 수준임을 진작에 깨달았고, [*6 소주는 못 마시며, 맥주는 4~5모금, 레드와인은 3모금 마시면 알딸딸하다고 한다. 막걸리는 좋아한다고 하며, 이슬톡톡은 한 캔에서 찰랑찰랑할 정도 남기고 마신다고 한다.] 덕분에 사회에서는 실수하지 않았다고 한다. 취했을 때 드는 고양감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술 맛은 좋아해서 무알콜 음료를 좋아한다고 한다. 과거에는 종종 혼술하고 방송을 켜는 경우가 있었다. |
174 | * 흡연자 였었었었었었었었었다. 20대 초반에 힘든 일이 많아 일탈을 하고 싶었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 일탈이 탈색하고 전자담배(액상)을 피우는 것이었다고 한다. 기길ㄹ 사서 피우기도 했지만 일회용 전자담배보다 독하고 관리도 귀찮아서 친구에게 넘기고 가끔 편의점 일회용 전자담배를 피우다 지금은 이마저도 끊었다고 한다. 참고로 롤플에 들어간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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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 흡연자 였었었었었었었었었다. 20대 초반에 힘든 일이 많아 일탈을 하고 싶었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 일탈이 탈색하고 전자담배(액상)을 피우는 것이었다고 한다. 기길ㄹ 사서 피우기도 했지만 일회용 전자담배보다 독하고 관리도 귀찮아서 친구에게 넘기고 가끔 편의점 일회용 전자담배를 피우다 지금은 이마저도 끊었다고 한다. 참고로 롤플에 들어간 전자담배 소리는 모두 직접 흡연하면서 녹음한 전자담배 소리이다. 담배를 맛으로 피웠기 때문에 액상만 피웠으며, 꼴초가 아니라서 금방 끊을 수 있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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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175 | * 롤플에서 사랑한다는 표현보다 좋아한다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사랑한다는 표현보다는 좋아한다는 표현이 더 진정성 있다고 느껴져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고 둘러서 표현하는 게 낭만적인 화법이라고 생각한다고. |
176 | 176 | * 새벽형 인간 이었으나 21살 때부터 낮밤이 바뀌었다. 원래는 00시~5시 사이에 잔다는 발언을 할 정도로 새벽형 인간이었으나 현재는 모른다. 종종 새벽에 팬딩을 재정비하거나 유튜브 댓글에 하트와 댓글을 다는 걸 보아 여전할지도. |
177 | 177 | * 앤냥이라는 팬 네임은 앤님과 고양이를 합친 말로, 과고 팬 성비 조사를 위해 올린 투표에서 팬들이 세 번째 선택지인 고양이를 가장 많이 투표한 것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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