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교)

 r5 vs 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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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대선]]을 뛰어넘는 역전의 재미'''
 초반에는 [[김은혜]] 후보의 승리가 예측되었으나[* 물론 접전]새벽 '''5시 32분'''에 역전을 성공했다.
 주 요인은 유승민의 경선 탈락[* 민심은 유승민 편이지만 당심은 그를 친박의 배신자로 낙인 찍으며 그에게 표를 주지 않았다.],[[김은혜]]의 문제[* 채용 관련 논란도 있지만 김동연의 경력을 이기기 어려웠다.전직 장관,대학 총장 vs 초선 의원,기자 이 차이는 이기기 어려웠다.],강용석의 출마[* 5만표를 가져갔다.] 정도로 추측된다.
+===충남===
+'''예상 외의 승리'''
+[[양승조]]의 평가가 나쁘지 않았기에 접전이 예상되었지만 거의 10% 차이로 이겼다.[[김태흠]]은 나름 보령.서천 3선 의원이기에 중량은 있지만 발언과 관련된 논란이 많았지만[* 이 때문에 10~50대는 모두 밀렸고 60대 이상에서 몰표를 받았다.] 양승조의 지역인 천안마저도 이겼다.
+참고로 [[김태흠]]은 떠밀려 나간 것이 크다.본인 말로는 원내대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당뿐 아니라 대통령 [[윤석열]]까지도 출마하라고 종용해서[* 충남우 윤석열의 고향이다.] 원내대표 준비를 접었다고.[[윤석열]]이 고향에서만큼은 이기고 싶었다고 한다.
 [[분류: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