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362 vs r3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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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124 | *23년 7월 28일 노방종 4일차 쿠동부팀VS 쿠빈팀 롤 내전이 있던 날 대진표가 나왔고 대진표를 본 트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트수들은 "착하며 열심히 일하는 편집자를 발가벗겨 먹을려고 본인 팀에 다이아를 넣는게 말이 안됩니다." 라고 말하자 쿠빈님은 당당하게 "내가 대진표 짠게 아니다. 난 우리팀에 다이아가 있는지 몰랐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대진표를 짠 매니저가 나와 "사실 대진표 짜는데 너무 힘들었다. 난 티어에 맞게 짤려고 했으나 외압이 너무 강해 한쪽에 유리하게 짤수 밖에 없었다 너무 힘들었다." 라면서 눈물을 흘렸고 마지막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라며 채팅창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
125 | 125 | *대학시절 본인은 술을 잘 못 먹어서 술대신 공깃밥을 시켜서 술 대신 공깃밥을 먹었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놀라서 "아니 술먹는 자리에서 분위기 곱창나게 거기서 푸파를 찍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말하자 쿠빈님은 "닥쳐 니들이 사주는 것도 아닌데 왜 지랄이야 그리고 나같이 예쁜애가 거기 있으면 분위가 살지 왜 곱창나" 라면서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있었다. |
126 | 126 | *게임에 대해 말이 나오자 본인은 서든을 해서 그땐 서든을 잘하는 사람은 멋져 보이고 존경심이 생겼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그럼 롤은 어땠나요"하자 쿠빈님은 "롤 하는 사람은 개찐따 같고 방구석 히키코모리 같았어 솔직히 그떄는 서든이 유행이라서 롤? 그뭔씹? 이였어"라며 채팅창의 롤 고인물들을 과거 개찐따 방구석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
127 | * 노방종 때 게임 업보로 용과 같이 극2를 하던 중 게임에서 사람을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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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 노방종 때 게임 업보로 용과 같이 극2를 하던 중 게임에서 사람을 패고 삥을 뜯으며 "아니 돈이 이것 밖에 없어 뭔 이런 거지 같은게 다 있어" 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뜨끔해서 채팅과 TTS로 " 죄송합니다. 쿠빈님 가진 돈이 이게 전부 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돈이 없는 거름뱅이(거지)라 죄송합니다. 그러니 제발 죽이지 말고 살려 주십시요" 라고 하자 쿠빈님은 "어머 이게 되네 " 하면 엄청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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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128 | == 미담 == |
129 | 129 | *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
130 | 130 | * 트수들을 잘 챙겨주며 칭찬스티커(임시차단)를 잘 주는 스머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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