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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빈 (비교)

r472 vs r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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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7일 번외로 AV배우 이상형월드컵을 하셨고 이에 트수들은 신이나서 메모장을 키며 휴지끈이 긴 휴지박사님이 품번을 불러주길 기다리며 컨텐츠를 봤다. 쿠빈님은 배우분들을 잘 몰라서 사진만 보고 고르려고 하자 익명의 고수가 배우들의 레전드 작품 품번을 불러주었다. 이에 쿠빈님은 구글에 검색 해보셨고 검색하실 때 마다 감탄을 하시며 입꼬리를 씰룩씰룩 움직이셨다. 이상형월드컵이 끝나갈때 쯤 늦게 온 트수들이 "쿠빈님 이거 킹시보기 올려주시나요?" 했고 쿠빈님은 "늦었으면 그냥 조용히 보고가 이거 못 올려" 하며 늦게 온 트수들에게 본인의 구글 검색기록을 보여 주며 "부럽지? 흐흐 끝나고 나중에 봐야지" 하며 품번을 자랑했다. 그리고 평소보다 빠르게 방종을 하셨다. 공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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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8일 평화롭게 저챗중 쿠빈님 발애기하다 갑자기 군대이야기로 이어졌고 트수들의 군대 썰로 TTS가 점령 되었고 영도에서는 끊임없이 군가가 흘러 나왔다. 이에 쿠빈님은 "제발 여러분 미필인 제가 군대 이야기 꺼내서 미안해요 제발 그만 좀 해줘요 나 이제 어떻게 리액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제발 나 이러다 죽어..."하며 눈물을 흘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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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8일 한 트수가 "쿠빈님 여 부사관으로 임관 하면 그 부대는 마비 되어서 큰일이다. 왜냐하면 완벽한 외모에 부대의 모든 남자들이 사랑의 열병으로 쓰러 지기 때문이다." 라며 간신 멘트를 쳤고 이에 쿠빈님이 "헤에 맞지 사랑의 열병으로 모든 남자들 쓰러지지"라고 하자 트수들은 " 예? 뭐요? 뭐가 어쪄고 어째요?" 라며 물음표로 채팅창을 도배했고 쿠빈님은 " 죽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해" 하며 언론을 통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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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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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9일 쿠가 대신 욕해줄께 컨텐츠 한 날 쿠빈님은 "맨날 우리끼리 싸우잖아 오늘 하루는 내가 편들고 욕해줄께" 라며 트게더에 사연을 받으셨다. 사연을 받은 쿠빈님은 하나씩 읽을 셨고 그 중 두가지 사연은 쿠빈님을 돌려까는 사연이였다. 하나는 글쓰는 것에 취미가 있는데 어떤 인터넷 방송인이 트수의 글을 냅다까리 욕만한다면서 슬프다고 하는 사연이였고, 다른 하나는 아는 지인이 자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제가 한번 안지키는 걸로 대게 뭐라한다고 하는 사연이였다. 쿠빈님은 사연을 보고 본인이 아니라고 했지만 트수들의 글은 정확히 쿠빈님과 관련 있는 사연을 적어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였다. 결국 쿠빈님은 두눈을 질끈 감고 본인에게 욕을 했다. 엄청 시원했다. 이러니 악질트수들이 욕먹고 싶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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