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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빈 (비교)

r375 vs r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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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27일 노방종 3일차 감정참기 챌린지 컨텐츠를 하기 위해 룰을 천천히 설명 하던 중 사람의 희로애락 중 본인은 매일 노만 하니 노로는 1등 하기 힘드니 새로운 감정으로 나를 반응하게 하면 1등이다 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트수들은 "어차피 노방종은 유튜브도 안 올라가고 그러니 쿠빈님 방 터트리게 야한거 보내도 되나요" 하자 쿠빈님은 "안돼 나 파트너라서 조심해야돼"라고 했지만 입과 눈은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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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28일 노방종 4일차 쿠동부팀VS 쿠빈팀 롤 내전이 있던 날 대진표가 나왔고 대진표를 본 트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트수들은 "착하며 열심히 일하는 편집자를 발가벗겨 먹을려고 본인 팀에 다이아를 넣는게 말이 안됩니다." 라고 말하자 쿠빈님은 당당하게 "내가 대진표 짠게 아니다. 난 우리팀에 다이아가 있는지 몰랐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대진표를 짠 매니저가 나와 "사실 대진표 짜는데 너무 힘들었다. 난 티어에 맞게 짤려고 했으나 외압이 너무 강해 한쪽에 유리하게 짤수 밖에 없었다 너무 힘들었다." 라면서 눈물을 흘렸고 마지막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라며 채팅창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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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본인은 술을 잘 못 먹어서 술대신 공깃밥을 시켜서 술 대신 공깃밥을 먹었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놀라서 "아니 술먹는 자리에서 분위기 곱창나게 거기서 푸파를 찍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말하자 쿠빈님은 "닥쳐 니들이 사주는 것도 아닌데 왜 지랄이야 그리고 나같이 예쁜애가 거기 있으면 분위가 살지 왜 곱창나" 라면서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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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해 말이 나오자 본인은 서든을 해서 그땐 서든을 잘하는 사람은 멋져 보이고 존경심이 생겼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그럼 롤은 어땠나요"하자 쿠빈님은 "롤 하는 사람은 개찐따 같고 방구석 히키코모리 같았어 솔직히 그는 서든이 유행이라서 롤? 그뭔씹? 이였어"라며 채팅창의 롤 고인물들을 과거 개찐따 방구석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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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해 말이 나오자 본인은 서든을 해서 그땐 서든을 잘하는 사람은 멋져 보이고 존경심이 생겼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그럼 롤은 어땠나요"하자 쿠빈님은 "롤 하는 사람은 개찐따 같고 방구석 히키코모리 같았어 솔직히 그는 서든이 유행이라서 롤? 그뭔씹? 이였어"라며 채팅창의 롤 고인물들을 과거 개찐따 방구석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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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방종 때 게임 업보로 용과 같이 극2를 하던 중 게임에서 사람을 패고 삥을 뜯으며 "아니 돈이 이것 밖에 없어 뭔 이런 거지 같은게 다 있어" 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뜨끔해서 채팅과 TTS로 " 죄송합니다. 쿠빈님 가진 돈이 이게 전부 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돈이 없는 거름뱅이(거지)라 죄송합니다. 그러니 제발 죽이지 말고 살려 주십시요" 라고 하자 쿠빈님은 "어머 이게 되네 " 하면 엄청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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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새벽 웃음참기 컨텐츠에서 입에 물을 머금고 웃참을 하셨다. 재미있고 웃긴 영상이 많았지만 특히 특정 영상에만 엄청 뿜으셨다. 이에 트수들은" 설마"라고 했고 아니나다를까 채팅창에 전남편이 " 여전히 이런거 좋아하네" 라며 아련하게 채팅을 했고 이에 쿠빈님도 아련하게 " 아직 내취향 잘 아네"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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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29일 노방종 5일차 트수들의 흑역사 탐방 컨텐츠하는 날 이 날은 트수들의 흑역사를 보고 고로시 하는 날이였다. 그 중 최고의 흑역사는 역시 T 였는데 쿠빈님의 의해 한 트수가 경매 컨텐츠에서 강제로 사게 되었는데 그걸 또 가족들에게 T를 들키는 엄청난 흑역사를 공개 했다. 이에 쿠빈님은 "누가 T 사라고 협박했니? 니가 좋다고 산건잖아 근데 왜 나 한테 그래? 그럼 사질 말았어야지 네가 샀으니 저렇게 된거잖아 애초에 사질 않았으면 이런일은 없었어 " 하면서 트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고 밟아서 트수를 육수에서 악질로 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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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31일 오프닝 중 한트수가 열심히 모은 10만 포인트로 구독권 받기를 신청했다. 이에 쿠빈님은 "구독권 줄테니 채팅쳐" 라고 말했지만 트수는 묵묵 부답이였고 쿠빈님은 "뭐 이런 신종 변태가 다 있어 왜 벨튀를 하고 난리야" 라면서 화를 냈다. 억울했던 트수는 투네를 소며 "쿠빈님 채팅이 구독자 전용인데 어떻게 채팅을 치나요" 하며 울었고 이에 쿠빈님은 "어머 미안 근데 이걸 왜 안알려줘? 이 망할 트수들 아주 도움이 안돼" 라며 구독자 트수들을 갈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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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일 8월 쿠민 상담소를 열었다. 한 트수가 악덕 사장에 의해 너무 힘든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서 이직을 고민 한다고하니 자칭 F호소인 쿠빈님이 공감 가득한 말투로" 저런 사장님 때문에 힘들었군요. 근데 오히려 반대로 너 때문에 힘들었을 사장님 생각은 안해 봤니? 너보다 더 힘든게 사장이야 알았어? 그러니 찡찡 대지 말고 네가 뭘 잘못 하고 있는지 생각해 그리고 잘못된 행동이나 생각은 다 고쳐 알겠어?!!"라며사장님을 공감해 트수들이 "역시 악덕 사장 답다"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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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2일 설문조사(미래에 아차 싶을 때 납치해서 남은 인생을 본인과 같이 보낼 남편감 호구조사) 결과를 공개 하는날 질문에 재산 직업 쿠빈님한테 받치는 공물(돈) 고백시 답등 엄청난 질문이 많았다. 그 중에 제일은 오팬무였고 수많은 트수들이 살색, 노팬티, 투명, 등이 압도적이였다. 쿠빈님은 처음에 "어우 더러워, 털 떨어져 털, 어우 변태들 "이라고 했지만 역시 음지 N답게 그 모습을 상상 했는 지 입고리가 살짝 살짝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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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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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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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수들을 잘 챙겨주며 칭찬스티커(임시차단)를 잘 주는 스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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