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10월 27일 4일 일본여행 후 복귀방송 한 날 4일만에 복귀한 쿠빈은 오프닝에 일본여행 가서 있었던 일 후기를 말해줬다. 트수들은 평소와 다르게 쿠빈이 후기를 말하는 걸 끊지 않고 들어 주었고 쿠빈은 평소라면 엄청난 천원 TTS가 나와서 수금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은 조용하게 후기를 2시간을 말하자 목도 아프고 돈도 안되니 썰은 여기서 그만하겠다며 썰을 멈추었고 이에 후기를 더듣고 싶었던 트수들이 투네로 후원하자 미소를 활짝지으며 신명나게 나머지 부분도 풀었다. 역시 돈미새

* 23년 10월 28일 블라인드 경매 컨텐츠 한 날 이날 제 2의 티팬티 피해자를 만드는 거 아니냐고 트수들이 걱정했고 쿠빈은 그런 물건 없다며 트수들을 진정시켰다. 경매를 시작하고 역시 심어놓은 바람잡이들에 의해 경매피해자들이 발생했다. 6찬원 짜리 짱구 심볼이 6만원, 고라파덕인형 양말 230MM 세트가 10만원, 사슴티셔츠가 8만원, 캐스퍼 요리도구 8만 8천원, 백조치마 7만 2천원 등 여러가지 물건을 비싸게 사게 되었다. 그리고 트수들이 우려하던 상황이 생겼다. 바로 제2의 티팬티 사건이 발생했다. 팬티는 바나나팬티로 그나마 다행인 점은 티팬티보다 싼 18만원에 바나나팬티를 사게되었는데 하필 구매자가 트순이였고 쿠빈은 바로 트순이 보고 그러게 누가 사래 하며 알빠노를 시전 하며 나 몰라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