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빈님은 예쁘신데 항상 본인은 못생기고 빻았다면서 겸손하게 행동하신다.

* 쿠빈님 방송을 보고 많은 트수들이 현생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고 웃을 일이 많아 졌다고 쿠빈님은 트수들 인생에서 제일 큰 보물이라며 칭찬하자 맑은 눈에서 진주를 뽑았다. 그 진주는 기부단체에 기부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왔다.

* 무하마드 알리에게 한국인 스승이 있었다 그 스승은 항상 나비처럼 날아서 코 처럼 찌르라고 했다 하지만 알리는 한국말을 몰라 스승의 오똑한 코를 보고 벌의 침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 했다 그래서 생긴 명언이 나비처럼 날아서 벌 처럼 쏜다가 탄생하게 되었다. 역시 임.쿠.빈

[[분류:1997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여성 인터넷 방송인/ㅋ]][[분류:트위치 스트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