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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빈 (비교)

r538 vs r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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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2일 트게더 탐방 중 악질 트순이가 가족을 위해 서툰 솜씨지만 빼빼로를 만들었다고 트게더에 글을 올렸는데 쿠빈은 글을 보고 "와 나도 나지만 넌 진짜 글렀다 이게 뭐니? 어휴 야 넌 요리하면 안 되겠다"라며 말을 했고 트수들이 너무한다. 어떻게 그렇게 말 할 수 있냐고 하자 쿠빈은 "아이 모양이 뭐가 중요해 맛이 중요하지 그래도 이건 정말 최악이다 아차차"하며 악담을 했고 그래도 트순이인데 울겠다며 트수들이 편들어주자 버럭 화를내며 악질 트순인데 이걸로 상처 안 받고 지금쯤 꺼이꺼이 웃고 있을 것이라고 했고 그리고 우디똥도 저것 보단 예쁘다며 트순이의 마음을 처참히 부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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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지스타에 찾아와준 트수가 싸인을 받기 위해 열심히 줄을 섰고 드디어 본인의 차례가 되어서 싸인을 받는데 임쿠빈은 표정이 심드렁 하며 왜 또 왔냐고 했고 이제 써 줄 말이 없으니 오지 말라며 매몰차게 대했다. 그레도 트수는 팬이라고 꿋꿋하게 웃는 얼굴로 "그래도 쿠빈님 싸인을 받을 수있을 때 받아야죠"하며 찐팬임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심드렁한 표정으로 싸인을 해주고 트수에게 전달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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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트수들이 싸인을 받기 위해 싸인지 또는 다른 트수분이 만들어준 포토카드를 건넸고 이에 쿠빈은 싸인을 해주는데 자꾸 트수들의 닉네임을 본인 마음대로 적어 트수들에게 상처를 줬다. 이중 제일 큰 사고는 육수트수 두 명이 쿠빈님 근처에서 싸인 받을려고 있었고 쿠빈은 육수트수 한 명에게 싸인을 해주는 중 육수 트수의 닉네임을 서로 바꿔서 싸인을 해줬고 다른 육수트수가 "제 닉네임이 언제부터 이거였죠?"하자 쿠빈은 당당하게 뭐가 틀렸냐며 꿋꿋하게 싸인을 마저 해줄려다가 불현듯 생각이 났는지 전인권의 꼬털창법 샤우팅을 하며 미안하다고 했고 본인 앞에 서 있던 다른 육수트수에게 "너 때문에 싸인 조질뻔했잖아 내앞에서 알짱거리지 말고 꺼져"라고 해서 상처를 줬고 싸인 받던 육수 트수에겐 본인 닉네임도 기억 안해주는 스트리머의 모습을 보여주며 육수 트수 2명을 떠나 보내는 큰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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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18일 지스타에서 네임드 트수였지만 지금은 스트리머가 된 악도연과 지스타 행사장을 같이 돌아 다녔고 둘이 핑크빛 기류를 보이며 달달하게 방송을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방송이 꺼졌고 트수들은 "뭐야? 아까 둘이 뭐야뭐야 분위기 만들더니 이렇게 빌드업을 하는 건가?" 하며 장난을 쳤지만 다시 켜진 방송에서 트수들이 방송 일부러 터트리고 둘이 찐하게 애정행각 한거 아니냐고 말하자 둘이 이구동성으로 "이래서 눈치 빠른 트수들이 제일 싫어"하며 둘의 진결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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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빈 방송 역사를 작성하는 트수는 소나위키에 1명, 트게더에 한명이 존재한다. 소나위키에 작성하는 사람은 여기 여담탭에 그날 방송에서 핵심포인트를 찾아서 재미있게 요약한다. 트게더에 작성하는 사람은 그날 전체적인 방송 내용을 작성하는데 글이 양이 어마어마하다. 쿠빈은 자주 소나위키에 들어와서 여담탬을 확인한 후에 작성자를 칭찬을 한다. 최근에 트게더 작성자는 자신은 없다면서 낙담하고 펜을 놓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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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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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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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지역방송 뉴스 인터뷰에서 쿠사랑 봉사회를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인터넷방송을 하면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는데 이를 어떻게 보답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내 방송을 봐주는 분들과 함께 봉사를 하면 어떨까? 싶어서 시청자 분들께 제안을 했는데 흔쾌히 응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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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에 와준 트수들에게 고맙다며 본인의 애장품인 육도류 때 썼던 담배를 한개비씩 선물로 나누어줬고 이에 트수들은 감격하여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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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에 방문하여 여러 스트리머와 행사장 내부를 보여 줄여고 했으나 오프라인에 찾아 온 트수들을 챙기는 바람에 방송을 유기 했고 미안한 마음에 복귀방송에서 트수들을 위해 육도류 3가지 버전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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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에서 트수들이 준 선물에 감격해서 후기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고 평생 선물을 잘 간직하겠다고 해서 트수들을 감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