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376 vs r3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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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126 | *23년 7월 28일 노방종 4일차 쿠동부팀VS 쿠빈팀 롤 내전이 있던 날 대진표가 나왔고 대진표를 본 트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트수들은 "착하며 열심히 일하는 편집자를 발가벗겨 먹을려고 본인 팀에 다이아를 넣는게 말이 안됩니다." 라고 말하자 쿠빈님은 당당하게 "내가 대진표 짠게 아니다. 난 우리팀에 다이아가 있는지 몰랐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대진표를 짠 매니저가 나와 "사실 대진표 짜는데 너무 힘들었다. 난 티어에 맞게 짤려고 했으나 외압이 너무 강해 한쪽에 유리하게 짤수 밖에 없었다 너무 힘들었다." 라면서 눈물을 흘렸고 마지막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라며 채팅창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
127 | 127 | *대학시절 본인은 술을 잘 못 먹어서 술대신 공깃밥을 시켜서 술 대신 공깃밥을 먹었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놀라서 "아니 술먹는 자리에서 분위기 곱창나게 거기서 푸파를 찍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말하자 쿠빈님은 "닥쳐 니들이 사주는 것도 아닌데 왜 지랄이야 그리고 나같이 예쁜애가 거기 있으면 분위가 살지 왜 곱창나" 라면서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있었다. |
128 | 128 | *게임에 대해 말이 나오자 본인은 서든을 해서 그땐 서든을 잘하는 사람은 멋져 보이고 존경심이 생겼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그럼 롤은 어땠나요"하자 쿠빈님은 "롤 하는 사람은 개찐따 같고 방구석 히키코모리 같았어 솔직히 그때는 서든이 유행이라서 롤? 그뭔씹? 이였어"라며 채팅창의 롤 고인물들을 과거 개찐따 방구석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
129 | * 노방종 때 게임 업보로 용과 같이 극2를 하던 중 게임에서 사람을 패고 삥을 뜯으며 "아니 돈이 이것 밖에 없어 뭔 이런 거지 같은게 다 있어" 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뜨끔해서 채팅과 TTS로 " 죄송합니다. 쿠빈님 가진 돈이 이게 전부 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돈이 없는 거름뱅이(거지)라 죄송합니다. 그러니 제발 죽이지 말고 살려 주십시요" 라고 하자 쿠빈님은 "어머 이게 되네 " 하면 엄청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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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 노방종 때 게임 업보로 용과 같이 극2를 하던 중 게임에서 사람을 패고 삥을 뜯으며 "아니 돈이 이것 밖에 없어 뭔 이런 거지 같은게 다 있어" 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뜨끔해서 채팅과 TTS로 " 죄송합니다. 쿠빈님 가진 돈이 이게 전부 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돈이 없는 거름뱅이(거지)라 죄송합니다. 그러니 제발 죽이지 말고 살려 주십시요" 라고 하자 쿠빈님은 "어머 이게 돈이 되네 " 하면 엄청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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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130 | * 어제 새벽 웃음참기 컨텐츠에서 입에 물을 머금고 웃참을 하셨다. 재미있고 웃긴 영상이 많았지만 특히 특정 영상에만 엄청 뿜으셨다. 이에 트수들은" 설마"라고 했고 아니나다를까 채팅창에 전남편이 " 여전히 이런거 좋아하네" 라며 아련하게 채팅을 했고 이에 쿠빈님도 아련하게 " 아직 내취향 잘 아네" 라고 대답했다. |
131 | 131 | *23년 7월 29일 노방종 5일차 트수들의 흑역사 탐방 컨텐츠하는 날 이 날은 트수들의 흑역사를 보고 고로시 하는 날이였다. 그 중 최고의 흑역사는 역시 T 였는데 쿠빈님의 의해 한 트수가 경매 컨텐츠에서 강제로 사게 되었는데 그걸 또 가족들에게 T를 들키는 엄청난 흑역사를 공개 했다. 이에 쿠빈님은 "누가 T 사라고 협박했니? 니가 좋다고 산건잖아 근데 왜 나 한테 그래? 그럼 사질 말았어야지 네가 샀으니 저렇게 된거잖아 애초에 사질 않았으면 이런일은 없었어 " 하면서 트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고 밟아서 트수를 육수에서 악질로 진화시켰다. |
132 | 132 | *본인의 흑역사 클립을 공개 한다고 해놓고 한 트수의 흑역사를 공개 했는데 알고보니 본점을 운영하고 있는 트수의 흑역사였다. 쿠빈님은 본인이 이길 수 있는 싸움이라고 생각했는지 선전포고를 했고 이에 트수는 "당신이 시작한 싸움이야" 라고 했고 초강력 공격으로 본인이 운영중이 본점에 마카롱을 발주 했고 짧은 시간에 100개가 팔리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쿠빈님은 마카롱을 제발 내려달라고 눈물로 호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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