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니시키노 마키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여름방학]] 편 ==== [[여름방학]]의 첫 날, 일찍 일어나버린 마키는 멤버들과 놀고 싶어도 멤버들에게 연락이 없자 [[본인]]이 마치 연락을 기다리는 것 같다며 [[핸드폰]]을 책상 서랍에 넣어버린다. 그러면서도 '혹시 내가 미움받고 있는건가?? 분명히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 줬을 텐데...'하며 혼자서 엄청 신경쓰고 온갖 마키다운 행동은 다 하다가 결국 용기를 내서 먼저 호노카네 가게로 놀러 가보기로 한다. 가는 도중에 린과 하나요를 마주쳐서 자신이 책상 서랍에 처박아둔 [[핸드폰]]에 린파나로부터의 부재중 수신이 들어와 있는 걸 알게 되고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니들 그렇게 한가하면 내가 놀아줄게."" 하는 [[츤데레]]를 발휘.[* 연락이 안왔던 이유는 늦잠. 마키는 6시부터 일어나서 전화나 들여다보고 있었지만 정작 린파나는 9시에서야 일어났다.]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수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니코를 몰래 응원 가지만 금세 니코에게 정체를 들켜 니코의 아르바이트를 돕게 되는 처지가 되었다. 참고로 수영장에서 계속 [[튜브]]를 들고 있는 바람에 린은 하나요에게 혹시 마키가 [[맥주병]]이 아닌가 물었더니, 하나요는 그건 묻지 않는 편이 좋겠다며 나중에 마키와 수영 연습을 가겠다고 한다. 아무래도 운동 신경이 좋지 않은 설정답게 수영도 잘 못하는 것이 맞는 모양이다... 세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의상을 고르다가 린 주도로 호스로 물뿌리기 장난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마키는 그만 하라며 초등학생 장난 취급하다가 물뿌리는 린에게 맞서는 니코를 그냥 둘 수도 없어서 본인도 호스를 가지고 린에게 맞서다가 점점 즐기게 된다. 덕분에 막 옥상에 올라와 문을 열었던 [[토죠 노조미|노조미]]와 [[아야세 에리|에리]]가 휘말려 마키에게 물벼락을 맞는다. 에리와 노조미는 믿었던 마키까지 이럴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도 어린아이처럼 즐거워 보이는 마키를 처음 봤다고 하면서 본인들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물뿌리기에 동참했을 거라고 한다. 노조미와 에리의 그런 어른스런 여유를 마키는 '나도 언젠간 이 두 사람처럼 될 수 있을까?' 하며 동경의 눈으로 바라본다. 네번째 에피소드에서는 μ’s 단체로 [[불꽃놀이]] 구경을 가게 되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마키는 일단 [[야자와 니코|니코]]와 합류하게 된다. 인파에 치여서 마키가 니코와 떨어지자 니코는 마키를 찾아서 끌어당기는데 눈물을 머금는 마키를 보고 니코는 마키가 자신의 동생들과 닮았다는 감정을 느낀다. 마키 손을 붙들고 [[미아]]가 되지 않게 끌어주려고 하는데 마키가 [[발(신체)|발]]이 아파서 불안해 하는 것을 보고는 왜 미리 말해주지 않았냐며 동생들 대하듯 마키를 혼내며 마키 손을 잡고 서로 떨어지지 않게 같이 걷는다. --참고로 니코의 마키쨩 여자끼리는 참 좋지? 라던가 사실은 마키쨩이 굉장히 귀여워서 지키고 싶단 말은 절대로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 같은 대사들이 굉장히 매우 돋는다-- 전체적으로 겉은 어른스럽지만 내면은 아직 어린 마키의 성격이 잘 나타나는 에피소드들이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91.22.165)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