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로버트 부르스터 (r1 편집) [오류!] RAW 편집 미리보기 [목차] == 설명 ==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에 나오는 장소. == 설명 == [[로버트 부르스터]]가 존 코너에게 "마지막 희망이야. 내 딸을 꼭 지켜주게."라고 말하며 이곳으로 도망가는 길을 알려줬다.[* 마지막으로 "'''내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라는 유언을 말하고 죽었다.] == 진실 == T-X와 T-850의 싸움이 일어나지만 T-850이 자폭하여 T-X를 파괴하는데 성공하며 도달한다. 하지만 존과 케이트가 도착한 그곳에 스카이넷은 없었다. 그곳은 전세계 군사망과 연락이 가능한 VIP용 방공호로 1970년대~80년대 초중반에 만들어진 듯한 오래된 컴퓨터들만 있을 뿐 '''스카이넷의 본체 따위는 없었다'''. 두 사람은 애초에 시작된 핵공격을 막는 건 불가능하며, T-850과 케이트의 아버지 브루스터는 스카이넷을 파괴할 방법을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핵폭발로부터 그 둘을 지키기 위해 안전한 피난처로 인도했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브루스터는 거기가 스카이넷의 시스템 코어냐는 존의 물음에 단지 "마지막 희망이야. 내 딸을 꼭 지켜주게."라고 말했는데, 스카이넷 제작의 책임자이니 그 구조상 물리적으로 파괴할 수 없음을 알았기에 그렇게 답한 듯하다.] 결국 그들은 폭탄을 들고 자폭하려했으나 그때 들려온 몬태나 주 주방위군의 연락을 듣고 그들의 질문인 "누가 책임자요(Who's in charge there?)"란 질문에 "...납니다."라고 말하며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으로 이어진다. == 기타 == 이후에 저항군이 결성되지만 이런 각오에도 불구하고 저항군의 초기 지휘관은 [[애쉬다운 장군]]이라서 존 코너는 상당한 고생을 한다. [각주] [[분류:설정]]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88.121.132)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