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신은 죽었다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각종 매체에서 == 인용되는 빈도는 [[카를 마르크스]]의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와 쌍벽을 이룬다. 대개 이 문장을 이용하여 종교를 일방적으로 비난할 때 사용되곤 한다. 하지만 유명한 철학자의 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전혀 상관 없는 문맥에 저 말 하나 인용해놓고 자신의 모든 근거 없는 주장을 정당화하려 하면 곤란하다 이 말에 관련된 전통적인 낙서 패턴이 하나 있으며, 벽에다 다음 세 줄을 쓰면 된다. [[나무파일:external/www.wildbike.co.kr/%EC%8B%A0%EC%9D%80_%EC%A3%BD%EC%97%88%EB%8B%A4..jpg|type=w740]] 뒤의 두 문장은 소소하게 차이가 있는 다양한 파생형들이 있다. 이 낙서는 만화 [[광수생각]]에도 등장한 전력이 있다. 다만 여기선 변형되어서 낙서를 지우면서 '걸리면 죽는다'로 바뀌었다. 사실은 '독일에서 수입'된 농담이라고. [[MD5 배틀]]로 '니체'와 '신'을 싸우게 하면 신이 이긴다. 이 상황 역시 '너는 죽었다 - 신'이라고 한다. 그런데 'God'과 'Friedrich Wilhelm Nietzsche'가 싸우면 'Friedrich Wilhelm Nietzsche'가 이긴다--근데 풀네임으로 붙이려면 '신'도 독일어 'Gott'로 써야 하는 거 아닌가?-- '프리드리히 니체'와 '신'으로 하면 신이 진다. 아, 니체<청소 아줌마<신 순서로 강하다. 신버전(아스트랄 투닥투닥)으로 넣으면 니체가 신을 이긴다. 그리고 'Gott'이 'Friedrich Wilhelm Nietzsche'를 이긴다. 응? [[신만이 아는 세계]] 86화에도 이 명언이 나온다. [[블리치]] 단행본 48권의 부제이다. [[본격 시유 튕기는 노래]]에서는 [[SeeU|시유]]가 '신은 죽었다 [[료우기 시키|살아있으면 내가 죽인다]]'고 노래한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에서 [[호무릴리#s-3.1|클라라 돌즈]]들이 독일어로 이 말을 외친다. [[카니발 판타즘]]에서는 [[세이버 얼터]]가 ""손님이 신이라고? 신은 죽었다!!!!""라는 대사를 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다룬 일상 4컷 만화 니체 선생에서도, 불교를 공부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은 신""이라고 [[진상]]을 부리는 취객에게 ""신은 죽었다."" 며 [[손놈]]의 얼굴에 바코드를 찍는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는 [[자신을 보지 못하는 신]]이 자신의 종족을 완전에 이르게 하기 위해 [[자신을 죽이는 신]]의 화염에 최후를 맞는다. 그것이 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라고 한다. 자신이 돌보던 종족이 마침내 기쁨에 찬 목소리로 '신은 죽었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과거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한 패륜 살인 사건 중에는 아들이 재수하게 되자 대졸 고학력의 어머니가 이 말을 인용해 거실에다 크게 '내 아들은 죽었다'라고 써서 붙여놓기도 했다. 친척들이 너무 심하지 않냐고 하자 '오기를 돋궈주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하지만 이 때 아들의 가슴 속에서 어머니도 죽었는데 그로부터 2개월 뒤 비극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2014년에 개봉한(한국 2015년 개봉) 미국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God's Not Dead)""에서는 ""신은 죽었다""를 모티브로, 학생들에게 신의 죽음을 강요하는 교수를 상대로 학생인 주인공이 신은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물론 이 명제에 대한 깊은 철학적 고찰보다는 기독교적인 믿음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 예로 무신론자라고 주장하는 교수가 실은 어릴 적, 기독교 신자였다가 하나님이 자기 기도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상처를 입은, 사실상 도킨스나 크리스토퍼 히친스 이상의 [[반신론]]자라는 것이다. 물론 그가 무신론자이면서 반신론자일 수도 있지만.]그리고 후속작으로 2016년에 개봉한(한국 2017년 개봉) 신은 죽지 않았다 2도 나왔는데, 무신론 수업을 강요하는 학교 선생에 대해서 한 교사가 투쟁하는 내용을 법정 드라마로 다루고 있다. 역시 기독교적 믿음이 주제이다. 다만 이 때문에 작중에서 기독교가 탄압 받는듯한 연출이 있는데 현실의 미국사회와는 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과 미국에선 기독교 전체가 가장 강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봤을 경우엔, 이슬라모포비아보다도 심한것이 기독교포비아로 가장 박해받는 종교가 기독교다.] 인디게임 제작 [[팀 hc]]에서 만든 [[비주얼 노벨]]인 [[five colors volunteers]]에서는 토끼가 미쳐버리자 갑자기 신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주변인물들이 이를 인정하지 않자 토끼는 화를 내고 결국 주변에서 억지로 인정하게 되는데 이때 토끼가 '''신은 죽었어!'''라고 말한다. [[배너 사가]]의 스토리는 신이 죽으면서 시작된다. [include(틀:나무위키에서 가져옴, title=신은 죽었다, version=168)] [[분류:명언]]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22.61.12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