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양팡/논란 및 사건사고 (r3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열혈팬 부회장 천호대교 투신자살 시도 사건 == 2019년 8월 22일 양팡 아프리카 플랫폼 별풍 후원순위 2위인 부회장이 천호대교서 투신 자살 시도를 해 문제가 되었던 사건이다. 양팡과 부회장은 소원권 미 이행에 대해 사건일 전까지 온라인상에서 다툼을 이어갔는데, 사건 당일 양팡은 아프리카tv 게시판에 비 지칭 비난 게시를 한 것이 원인. 구조되어 갈비뼈 두대 골절로 무사했다. 추후 별풍선 환불로 소원권 분쟁은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양팡이 환불시 합의한 것들을 깨고 아프리카 방송에서 "그 사람 때문에 계획이 다 엎어졌다" 며 저격을 하였고 이에 격분한 부회장은 소원권 내용이 담긴 문자와 카톡을 공개하며 두번째 온라인 설전을 시작한다. 부회장은 2019년 5월 2일 일 mms로 최초 식사 소원권을 제시하였는데 양팡은 mms가 다른 문자들과 쌓여 즉각적으로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5월 5일 소원권을 재차 언급하자 1분여만에 "네 고생하세요" 라고 대답한 것이 확인되었다. 양팡측은 9/17일 디씨에 "열혈이 연준을 시기하는 행동을 했다 하여 소원권은 '사적만남 소원권'이라 여겼다"라며 게시했고 사건 이후 언론에도 그렇게 해명을 이어갔다. 추가 진행 과정도 있으나 5월 2일 식사 소원권 최초 언급 확인이 사건의 시발점이기 때문에 이것의 확인 여부가 큰 중점이 되었고 열혈팬은 끝까지 법적 절차를 밟아 정식 입건후 양팡측 폰을 압수하여 포렌식 수사 의뢰를 확인했으나 미운정이 남아서인지 끝내 고소진행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안티팬으로 돌아선 것은 아니었고 열혈들과의 약속을 더 지켜 달라는 의사가 있었기 때문. 사건 후 양팡은 라이브 방송시 소원권을 폐지하였다. 1차 분쟁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극단적으로 언동한 열혈팬이 너무 심했다' 라는 반응과 '식사는 그리 무리한 요구도 아닌데 너무 철벽을 친 것 아닌가' 양쪽으로 나뉘었다. 2차 분쟁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부회장 열혈팬의 도가 지나친 집착의 행실을 질책하는 의견이 다소 높았다. 2차 폭로 사건 이후 부회장 열혈팬은 과거 비난글을 다 삭제한 뒤 다툼을 멈추고 생업에 종사하며 평범히 지내고 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34.253.192)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