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에반게리온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신세기 에반게리온|TV판]]에서 == [include(틀: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반게리온)] [[사해문서]]를 통해 [[사도(에반게리온)|사도]]의 침공을 알고 있는 [[제레]]가 아담재생계획 통칭 E계획으로 건조한 생체 병기다. 즉 '''[[로봇]]이 아니다.''' 로봇이 아니라 인조 인간이다. 더 정확히 하자면 제1사도 [[아담(신세기 에반게리온)|아담]]의 육체를 [[인류]]가 복제한 것이다. 다만 초호기의 경우에는 좀 특별한데, 제2사도 [[릴리스]]의 육체의 절반을 잘라내어 증식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에반게리온의 본체는 거대한 인간형 생물[* 그래서 장갑이 뚫리거나 절단되면 피가 철철 흐른다. 그리고 슈로대에선 여기서 착안했는지 에반게리온을 마사지(…)하는 [[토우마 카노우|알바를 뛴 인간]]이 나오기도 했다.]로, 우리가 보는 외관은 그 위의 1만 2천 장의 특수 장갑[* 이 언급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각성한 아스카가 했었다. 참고로, 1만 2천 ""겹""--헷갈리게스리 장수는 왜 말해서--이 아니다.]… 이라고 모두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은 '''에바 본연의 힘을 억누르기 위한 구속구'''였다. 덕분에 [[AT 필드]]를 (파일럿의 역량에 따라) 구사할 수 있으며, 고철덩어리나 다름 없는 통상병기나 효율이 극악인 [[N2 폭탄]] 대신 인류의 [[결전병기]]로 사용되고 있다. 특정한 나라에 소속되지 않고, [[UN]] 인류보완위원회 산하 특무기관 [[네르프]]가 운용 중. 본부가 있는 일본, 제1&2 지부가 있는 아메리카, 제3지부가 있는 유럽에 모두 있으나 주로 등장하는 것은 일본의 0호기 초호기 2호기[* 2호기는 설정상 독일에서 개발되었다.]와 그들의 활약이다. 사실상 이 세 기체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사도를 쓰러뜨렸다. 애초에 사도의 목적 상 일본 말고는 사도가 안 쳐들어오기도 하고.[* 에바를 처음 건조하기 시작한 국가는 일본이지만 23화에서 나오듯이 수십 번의 시도가 모두 실패작이었고, 그 끝에 겨우 만들어낸 것이 ~~불량품~~성능이 영 좋지 못한 영호기였으며 건조방식을 바꿔서 만든답시고 완성한 것이 기동확률이 불가능에 가까운 초호기였다. [[이카리 유이]]와 초호기 접촉 실험 도중에 일어난 사고로 일본에서의 에바 건조는 사실상 중단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후 독일에서 건조를 이어받아 최초의 실전용 에바인 2호기를 건조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2호기와 접촉 실험 도중 일어난 사고 때문인지 독일에서도 건조가 중단되었고 그 후 작중 언급에 따르면 미국 측에서 억지로 건조권을 주장해 독자적으로 3호기와 4호기를 건조했다고 한다. ~~역시 천조국~~ 이러한 이유로 인해 사도가 공격해오지 않는 독일과 미국에도 에바가 있는 것.]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7.158.7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