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이지영(강사)/사건사고 및 논란 (r3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2019학년도 심기일전 커리큘럼 폐강 논란 ==== [[파일:qwwfdqwd.png]] 2018년 4월 30일, 이지영 게시판의 공지사항에 사진이 하나 올라왔다. 해당 내용은 강사 본인의 건강 악화로 인해 수업 진행이 어렵다는 내용이었다.[* 심기일전 커리큘럼은 사실상 내신기간으로 인해 4월 중순부터 휴강에 들어갔다] 현강생으로부터 시작된 소문과 각종 사이트에 따르면 [[패혈증]][* 하지만 패혈증은 며칠안에 쇼크로 인해 사망하거나, 며칠안에 완치가 가능한 병이기 때문에 패혈증으로 인한 장기휴강은 아닐 확률이 높다.]이라고 하나,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이에 따라 현강과 인강 모두 수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기한 없는 휴강을 단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로 인해 생윤, 윤사, 사문 세 과목 모두 심기일전 커리큘럼을 폐강했으며, 다음 커리큘럼인 4STEP과 샤프 모의고사 역시 진행이 불투명하다는 것. 게다가 스카이에듀 측에서는 강사 본인과 합의가 안됐다는 명분으로 심기일전 책 환불조치~~얼마 쓰지도 못했는데~~도, 정확한 복귀 일정 공지도 없이 고작 작년 교재를 파일로 올려준게 다여서, 학습 질문 게시판에 이에 대한 각종 비난과 환불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게다가 강의가 중단된 시기가 수능 200일이 채 안 남은데데가[* 공지가 올라온 4월 30일 기준으로 2019 대수능 '''D-199 였다 !'''] 6평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 또한 생윤의 경우 핵심 이론들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학생들은 더더욱 절망에 빠졌다.[* 개념완성 강의처럼 쓸모없는 주제를 뒤로 몰아서 진행하지 않아서, 환경윤리, 정의윤리, 해외원조, 시민불복종, 정의전쟁 등 킬러주제란 킬러주제는 다 빼먹었다 ~~왜 그랬어~~ ~~그냥 하던대로 하지~~] 현재 스카이에듀 이지영 학습 질문 게시판에 들어가보면, 쾌유 기원 글 반, 환불요청과 스카이에듀 ~~욕~~ 비난글이 반이다. [[파일:이지영 쌤 자필 편지.jpg|width=600]] 2019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고사가 종료된 후 [[2018년]] [[6월 8일]] 14시 경, 자필 편지가 공지에 올라왔다. 개략적인 내용은 건강악화로 인한 강의폐쇄에 대한 사과의와 더불어 7월 여름방학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심기일전 강의가 진행될 것이며, 이후 포스텝 강의 역시 정상적으로 개강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2019 수능대비 4STEP 개강, 이지영 복귀와 근황'''' 드디어 2018년 7월 15일 2019 수능대비 윤리와 사상 4STEP 커리로 복귀를 알렸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간단한 OT를 하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근황 내용은 이렇다. 2017년, 2018 수능대비 4STEP을 개강 하기 1주일 전 배가 아파 진통제로 버텼으나 버텨지지가 않아서 집에서 쓰려졌다고 한다. 쓰러진 이지영을 본 이지영 집 청소 아주머니가 신고를 하여 아산병원으로 이송된다. 상태는 최악이었다. 맹장이 터졌으나 터진채로 5일간 방치하여 온몸에 독소가 퍼진 상황이었다.[* 맹장 터져 본 사람은 알다시피 고통이 심각하다.][* 이로 인해 패혈증 증세를 보였다고.] 그래서 의사는 20일 이상 입원치료를 해야한다고 하였으나 병원장 특별허가로 4STEP개강을 위해 10일만에 퇴원을 한 후 4STEP을 개강했다고 한다. 그 후 2019 출제자의 눈 개념완성 커리큘럼과 심기일전이 진행되었다. 심기일전 강의를 3주간 진행하고 찾아온 5주간의 휴식시간[* 심기일전은 커리특성상 3주를 먼저 나가고 내신준비기간으로 5주를 쉬고 다시 나머지 진도를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지영은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로 떠났다. 하지만 심각한 고열로 인해 이지영은 조기귀국을 했고, 한국에서도 몸 상태가 심각해져 간단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길 정도에 다다른다. 이로 인해 심기일전 커리큘럼이 중단되게된다. 그 후 이지영은 요양을 목적으로 제주도로 떠나고,[* 몸 상태가 심각하여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단발로 잘랐다고 한다.] 의사는 제대로 걸을 수 있을지도 걱정이라고 하였지만 예상과 달리 몸상태가 빨리 호전되어 복귀편지를 쓰고 4STEP 강좌로 복귀를 했다. 이 일 이후로는 스케줄을 줄였고, 3시간이던 수면 시간을 무려(?) 2배인 6시간으로 늘렸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한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21.126.72)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