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장기자랑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장기(臟器)자랑''' == [[https://namu.wiki/w/%ED%8C%8C%EC%9D%BC:/img/img_link6/148/147302_7.jpg|보는 사람에 따라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링크 처리]] 발음 : '''장기자랑''' 1에서 파생된 신조어로 자신의 [[장기]]-[[내장]]을 꺼내놓고 자랑한다는 의미의 [[고어물]] [[은어]].[* 비슷한 은어로 [[순대]], [[곱창]]이 있다.] 어원은 위의 '장기 자랑'의 '장기(長技)'의 한글만 같은 '장기(臟器)'로 바꾼 것. 발음은 다르다. 뱃가죽을 찢으면 바로 내장이 보일 거라 착각하지만 사실 내장기관은 복막에 싸여있다.~~안 그러면 움직일 때마다 내장이 [[근육]]과 [[뼈]] 사이에서 [[춤]]을 추면서 끔찍한 [[고통]]을 선사할 것이다~~ 매체에서는 뱃가죽과 복막이 함께 찢기기 때문에 장기가 흘러나오는 것. 엄밀히 말하자면 복막과 피부 그리고 근육층 또는 내장까지 찢기는 고통으로 근육이 수축되어 내장이 밀려나오거나, 그냥 외부 충격의 압력 자체로 내장이 흘러나온다. 후자의 경우 [* 주로 [[교통사고]]가 원인 이다.] [[다발성 장기 부전]]확정. 만화, 게임, 영화 등지에서 캐릭터가 공격을 당해 내장이 줄줄 흘러나오는 엽기 신을 연출하면 장기자랑을 한다고 표현한다. 짤방은 [[뱀파이어 시리즈]]의 [[비샤몬]]의 필살기 '효수'의 피니시. 당하는 쪽은 [[빅터]]. 물론 현실에서 아주 볼 수 없는 건 아니지만, '''보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것임은 자명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이라든가, 혹은 [[로드킬]]당한 동물의 사체를 통해 보기야 할 수 있겠지만... 처참하다. [[고라니]]가 받혀 죽은 사체를 보면, 배가 완전히 터져나가서 피와 내장 조각들이 비산해있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운전하다 말고 사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멘탈에 금이 갈 수도 있는 모습 되겠다. --[[베스트고어|모 고어사이트]]를 자주 보는 위키러는 묘사가 될 것이다.-- 일부 [[해삼]]의 경우는 천적에게 공격받을 위기에 처하거나 하면 '''자신의 내장을 천적에게 사출한다.''' 정확히는 사람으로 치면 직장 내지 대장 정도에 해당하는 부분을 끊어내어 사출한다. 다만 이건 죽으려고 하는 짓은 아니고, 자신의 내장으로 천적의 주의를 끌고 천적이 그것을 먹는동안 탈출하여 '''자신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행동으로 어차피 다시 생긴다.~~사람의 간하고 달리 완전히 없애도 다시 만들 수 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35.229.106)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