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징기스칸전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자무카]] ==== 2장까지의 보스로, 좋은 보물로 도배하고 강력한 코드로 무장한 사기 캐릭터이다. 2장까지의 몽골 통일 전쟁은 사실상 자무카와의 대결로 봐도 될 정도이며 조형과 대사 모두 말 그대로 간지폭풍. 병종 또한 '구르칸'이라는 희귀 특수 병종이다. 하지만 테무진을 이긴건 달란 바르주트 대전과 카르 카르지트 대전 2번뿐이고[* 이 2번의 전투는 테무진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일 정도의 피해를 주긴 했다. 다만 전후 처리를 잘못하는 바람에...] 그 외는 계속 깨져서 뭔가 콩라인의 냄새가 난다. 분명히 멋은 있는데 안습... 특정 조건을 만족 시 생존하고 등용까지 가능하다. 합류하면서 혼란 공격이 가능한 창인 백화첨과 자유 이동이 가능한 보조말인 전산비마를 함께 들고 온다. 등용 분기의 경우 야율초재의 계략을 간파하고 그와 설전을 붙는 이벤트도 있다. 보물도감 완성과 진엔딩을 위해서라도 등용해 보자. 단 등용 후엔 코드가 다르게 적용되어 그렇게까지 사기스럽지는 않다. ~~[[초반 강한 적군의 법칙]]&[[아군이 된 적 보정]]~~ 등용스토리를 누설하자면 몽골 통일 후 연금되어 살아가다 독자적으로 테무진을 돕다가 툴루이를 도와주고 그의 스승이 된다. 심지어 칭기스칸의 동생인 테무룬과 눈 맞아 아이도 가진다. ~~나이를 생각하면 중년의 사랑&노산~~ 자무카의 동생 타이차르가 테무룬의 남편에게 죽는데 그는 자무카와의 달란 바르주트 대전에서 죽은 것을 생각하면 [[적과의 로맨스]] 컨셉? 처음 왔을 땐 지금까지 싸웠던 나쁜 놈이라며 왕따당하지만 능력을 보여주면서 인정받게 된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7.158.7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