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황금투구전설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주요 등장인물 == '''굵은 글씨는 아군 장수''' '''[[조홍(삼국지)|조홍]]''' : 본작의 주인공. 주인공 버프를 잔뜩 받아서 특수병종인 '황금검' 클래스로 등장한다. 하지만 능력치는... 그래도 처음부터 장착하고 나오는 보물인 '황금투구'가 꽤 좋은 효과를 갖고 있으므로 처음에 좀 굴리다가 열매 먹여서 특화 좀 해주면 훌륭한 탱커가 된다. 게다가 병종상성으로 미라, 힘센이끼등을 잡을때 매우 유용하다. 나중에 황금갑옷까지 입혀주면 적 근접딜러들이 조홍치러 왔다가 선빵만 얻어맞고 물러나게 만들수도 있다(…). 삼국지 장수중 유일하게 기존 조조전 일러다. 최종 전직은 진 황금검. '''[[스트레이커]]'''[* 글자제한 때문인지 게임 내에선 스트레커로 나온다.] : 적마도사, 이글과 함께 등장한 황금투구의 수호자중 하나, 특수병종 '죽음기사' 클래스로 등장한다. 생김새도 간지나고 방어도 튼튼한데다가 나중에가면 소환술까지 부린다.(해골→힘센이끼) 소환술이 가장 쓸만한데, 조종가능한 우군으로 출진하는데다가 '''죽으면 다음턴에 또 소환한다.''' 하지만 한 번 죽으면 그 다음부터는 HP가 5인상태로 소환된다. 그래도 [[고기방패]]로 사용할 수있으니 굉장히 좋은 특기이며, 힘센이끼의 경우 책략치는 최대로 회복되어 나오므로 나올때마다 최소 1번씩은 책략을 걸 수 있다.다만 후반부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니 유의하자.가장 큰 단점은 느려터진 이동력, 말 타고 다니는 주제에 이동력이 '''3'''이다. '나이트메어' 라는 전용 말을 장비하면 이동력이 1 오르지만 그래도 감질나는건 마찬가지, 그래서인지 처음부터 이동력을 +2 해주는 책략을 갖고있다. 원작의 스트레이커가 걸어다니는 시체 특기라 걸어다니는 시체의 속도 3, 좀비 특기일때의 이동력 1(또는 걸어다니는 시체에서 좀비로 업글했을때의 속도 +1), 시작부터 가속 마법을 가지고 나오는 점을 깨알같이 반영한 센스인듯. 2회차에 전직조건을 달성해 '혼돈'[* 밑에 나오는 좀의 파편의 클래스다.]이 되면 말그대로 [[개캐]]가 된다. 다만 열매를 좀 많이 먹여야한다. 그 사기성 덕분인지 혼돈은 한번 전직을 해놔도 나중에 다시 해줘야 되는 귀찮음을 자랑(…) '''[[적마도사]]''' : 이글,스트레이커와 함께 등장한 황금투구의 수호자, 특수병종 '적마도사'클래스로 등장한다.[* 전작인 난세간옹전에서도 2회차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초반부터 전용보물인 '적마보검'을 장착하고 나오는데다가 특기도 빠방하게 달려있다. 책략지형무시, 십자공격 등, 거기에다 적마보검의 효과 중 하나인 물리반사를 이용해서 초반에는 기본공격으로만 공격해도 잘 싸운다. 십자공격 덕분에 무기경험치도 빠르게 오른다. 하지만 어영부영 키우다가 2장을 넘어가면 결국 책략셔틀이 되기에 1선에서 써먹으려면 특화를 잘 시켜줘야 한다. 최종 전직은 초월적마. 알쳄을 버리는 루트로 가면 첫회차부터 사용가능하며 상급책략을 사용가능한 고급부대다. 물론 여전히 칼질도 가능. '''[[이글]]''' : 적마도사, 스트레이커와 같은 황금투구의 수호자, 특수병종 '독수리' 클래스로 등장한다. 민첩적성 X에다가 지형무시이동, 이동력도 빠방하고 공격범위까지 넓다.자유롭게 날아다닌다는 점을 반영해서 스토리 내내 아이템 수거'''[[셔틀]]'''로 굴려진다. 입이 험한 편이지만 조홍이 그냥 대충대충 상대해주면서 부려먹는다. 가드 및 연환공격이 잘터지고 공격 사거리도 긴 장점이 있지만 HP와 방어력이 낮아 쉽게 죽는다는게 단점.하지만 무반격공격이 달려있기 때문에 조홍의 황금투구를 달아주면 간접공격에는 무적이되고 회차가 지나서 동수리계가되면 책략이나 최종보스의 공격을 제외하면 무적이다. 원작(?)을 철저히 반영해서 전투시작전에 이글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면 '''이글부터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참된 자세다!!'''등의 대사를 하면서 회복템이나 열매류등을 준다. 엔딩을 보고 다음 회차로 넘어갈때도 이글에게 먼저 대화를 걸면 복숭아 3개를 준다. 최종 전직은 금수리. --이 항목에 들어왔으면 이글 부터 봐야한다.-- '''[[아타호]]''' : [[환세 시리즈]]의 그 아타호 맞다. 좀의 농간으로인해 원래세계에서 넘어왔다는 설정, 기본 네 캐릭터를 제외하면 가장 먼저 합류하는 캐릭터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위해 조홍과 함께 한다. 특수병종 '대호'로 등장하는데 그냥 무도가 강화버전, 능력치는 굉장히 출중하다. 공격, 민첩S로 잘 때리고 잘 막고 연환공격도 그럭저럭 잘 터지고,조조전의 난무에 해당하는 맹호스페셜을 레벨 50에 배우면 후반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특수무기나 전직이 없다는 점은 좀 아쉽다. 스토리상 비중은 별로 없지만 그나마 [[알쳄]]을 좀 챙겨주는 편. '''[[알쳄]]''' : 특수병종 '백마법사→흑마법사' 클래스. 산적들에게 겁탈당할 뻔한걸 구해주고 그 이후 따라다닌다. 하지만 고갤 내에서의 이미지가 반영되어 조홍파티에서도 취급이 [[안습]]하다. 아타호만 조금 신경써주는 정도. [[왈도]]에게 한 번 납치당했을때도 그냥 버리자는 분위기였으니 말 다했다.[* 이때 알쳄을 구하느냐 구하지 않느냐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은 스포일러이므로 생략. 팁을 주자면 1회차때는 버리는게 좋고 2회차부터는 구하는게 좋다. 적으로 된 알쳄을 제거시 설백옥을 얻게된다. 전풍이 장비하면 쏠쏠하다.] 스토리 진행 중 전직조건을 달성하면 흑마법사로 전직한다. 백마법사와 흑마법사의 활용방법이 완전히 다른 캐릭터. 백마법사일 때는 지원공격 코드와 전용무기인 모닝스타(방어무시공격)가 있지만, 워낙 약하다 보니 지원공격하라고 앞에 세워두면 반격에도 맞아죽으니(…) 없는 셈 쳐야 한다. 게다가 무기가 곤봉류인지라 간옹이나 전풍에 비하면 정신력이 심하게 낮다. 그래도 레벨업을 하면서 알쳄의눈물(조조전의 회귀)와 프레아라(조조전의 백호) 등 백마법사다운 회복계 책략을 배우기도 하고, 매턴 주변아군 상태회복 코드를 갖고 있는 등의 장점도 있다. 흑마법사는 지력 등급이 X가 되고 2회차 이상부터 얻을 수 있는 대마력창을 장비하면 강력한 공격책략을 마구 난사할 수 있게 되지만, 회복계 책략이 거의 사라지고 지원공격 코드와 주변아군 상태회복 코드도 사라진다. 선택은 각자의 몫. 사실 이 캐릭터의 진짜 문제는 (초반에)능력치가 안 좋은 힐러라는 것이 아니다. 바로 알쳄이 있으면 대부분의 전투에서 아군을 전부 출전시키지 못하고 꼭 한명씩 빼야 한다는 것이다(…). --알쳄이 강해질수록 파티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 중에는 [[삼국지 영걸전]]의 대사를 패러디한 ""조홍님의 그것은 큰가요? 후후... '''좌절감''' 말이에요.""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조홍은 속으로 욕한다-- '''[[조인]]''' : 진행도중 난파당한 배에서 떠내려온 조홍을 구해주면서 파티에 합류한다. 본인 입으로 자신을 [[메타발언|'''조조전 최강의 영웅기병''']]이라 칭하고 다닌다. 하지만 능력치는 역시나 무력이 90을 넘지못해 열화되어있다.-- 이것이 아름다운 무예인가-- 하지만 금방 특화시켜주면 되니 별 문제는 없다. 본작에서는 조홍의 형이라는 설정이라 그런지 능글맞은 성격까지 비슷하며, 미녀라면 사족을 못 쓰는 편. 나중에 꿈속에서(?) 죽은 [[하후돈]]과 조우하면서 특수병종인 '''영웅기병'''으로 클래스업한다. 영웅기병이 되기 전 인수 사용가능. '''[[간옹]]''' : 전작 [[난세간옹전]]의 주인공. 유비군의 부하로 조홍 일행을 도와줄[* 이라고 쓰고 감시라고 읽는다.] 목적으로 파견되었다. 클래스는-- 전작과 달리 도를 깨우치지 못한 관계로-- 풍수사 계열. 특이하게 근접공격시 일정확률로 혼란을 걸지만 방어력이 절망적이라 진을 조금 허술하게 짜면 순삭당하기 일쑤. 그 외에도 날씨 변화 책략을 사용 가능하므로 힘쎈이끼들의 화계러쉬를 버틸수 있게도 해준다. 알쳄을 버리는 루트로 가면 주력 힐러가 되고 최종 전직시 주위의 아군에게 소보급을 자동으로 걸어준다. 인수 사용가능. '''환적''' : 산적들과 싸우던 적마도사일행을 돕다가 적마도사에게 반해서 멋대로 합류한다. 병종은 '검객' 능력은 한마디로 '''유리검''', 엄청 강한데다가 연환공격까지 달려있어서 공격에서는 파티내 최강이다. 하지만 체력과 방어가 심하게 종잇장이라서 원거리 공격이나 책략을 쓰는 적을 만나면 골로 간다. 악마동전을 끼워놓고 적 책사계에게 접근만 안시키면 그래도 잘 살아남는 편. 적마도사의 반경에 자리하면-- 혼자 설레서-- 사기가 상승하며, 적마도사가 퇴각할 경우 공격력이 올라가고 방어력이 낮아진다. 최종 전직은 월광. 사실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배드 엔딩을 맞는 캐릭터다. '''[[전풍]]''' : 한이 망한 이후 계속 헌제를 찾아가 모시는 충신으로 등장. 병종은 책사 계열, 조홍일행과 유비군이 한조재흥에 성공한 이후에도 헌제의 명령으로 계속 조홍과 함께다닌다. 본인은 그 사실이 굉장히 마음에 들지않는 모양. 능글능글한 조홍과 주고받는 만담도 봐두면 좋다. 초기부터 방어력이 특화되어 있는데다 인물코드로 간접피해감소가 있어서 책사의 천적인 간접공격에 잘 버티는 편. 전용보물인 설백옥을 장착시 연속책략이라는 사기적인 능력을 얻게된다. 근데 최후반부에 얻는거라 좀.. 다만 알쳄을 살리면 설백옥을 얻을 수 없다. 인수 사용가능. '''[[장패]]''' : 적병 계열. 원담에게 붙어있던 것을 조홍이 봉기와의 불화를 이용해서 빼내온다. 스토리상 비중은 거의 없다. 하지만 합류 시 몰우전을 들고 오는데다가 특기가 쓸만해서(인도공격) 굴려먹기에는 좋다. 다만 근접캐릭주제에 몸빵은 절망적이니 조심해서 다루어야한다.사실 몰우전을 끼워놓았다면 장패는 원거리캐릭으로 보아야한다. 인수 사용가능. 사기가 X인걸 이용해 원거리를 포기하고 조트의 오브를 들려주고 적진에 던져 놓으면 무쌍을 펼친다. [[왈도]] : 적으로 등장. 병종은 '덫사냥꾼' 아쉽게도 대사 하나하나가 죄다 [[왈도체]]는 아니다. 가끔식 '''힘세고 강한 아침!!'''이나 '''도움!!'''정도만 한다. 좀의 밑에서 일하는 모양. 왈도에게 공격당하면 이동력 감소 디버프가 걸린다. 2회 행동에 주동공격으로 총 4번을 쏘게 되지만 공격 1회 당 피해량이 20으로 고정되어 있어(20%가 아니다)방어구 레벨을 올리기에 좋다. [[좀]] : 최종보스, [[만악의 근원]]. [[최종보스 보정]]을 받아 엄청나게 강하다. 파편 하나가 먼치킨급 능력을[* 혼돈 클래스로 부대적성이 '''올 X'''이다.거기다가 분전공격도 추가로 붙어있다.] 사용할 정도. 그러나 책략 내성은 없기에 허보를 걸어주고 싸우자. 여러 시공을 비틀어놔서 난장판을 만들어놓은것도 그저 심심해서 한 장난이라고한다. [[왈도]]를 수하로 부리고 있으며, 원씨 일가를-- 굴리고-- 밀어주고 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91.203.35)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