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김태륭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학창시절 == 기자였던 아버지의 특파원 생활로 인해 유년기를 [[프랑스]]에서 보내며 [[파리 생제르맹 FC]]의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처음 시작했다. 인종차별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았지만 축구에 재능을 보이며 프랑스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중학교 때는 지역 클럽에서 꾸준히 축구를 하다가 [[서울체고]]에 진학하며 본격적으로 엘리트 선수의 길을 걸었고, 3학년 때의 맹활약으로 2002년 [[고려대학교]]에 진학하게된다. 2002년에는 브라질의 [[EC 주벤투지]]로 유학을 갔는데 거기서 [[당치|단테]]와 함께 뛰며 친구가 되었다. 당시에 단테는 수미로 김태륭은 공미로 뛰었기에 호흡을 맞추면서 친해졌다고. 11년 뒤인 2013년 10월, 브라질이 한국과 친선 경기를 위해 한국에 입국하였을 때 단테가 브라질 국가대표팀 스쿼드에 포함되면서 인터뷰하게 되어 재회하였다. --이 때 이후, 별명이 단테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당시 고려대학교 축구부에는 당시 국가대표에 선발되고 있던 선배 [[차두리]], [[이천수]]가 자리잡고 있었으며, 2년 후배인 [[박주영]] 등이 버티고 있어 주전 경쟁도 쉽지 않았던데다 부상이 겹치면서 벤치에만 있는 시간이 길었다. 어렵사리 2006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전남 드래곤즈]]의 6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8.102.38)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