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대한민국 (r22 문단 편집) [오류!] RAW 편집 미리보기 === [[한반도|자연재해]] === 이웃 나라인 [[중국]], [[일본]]이 '''핵심 지진대 지역에 있어''' 지진이 잦은 것과 달리[* [[중국]]은 [[알프스-히말라야 지진대]], [[일본]]은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다.], 지진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2016년]] 이후로 [[경주시|경주]], [[포항]] 등지에서 리히터 규모 4~5 정도에 해당하는 큰 규모의 지진이 연달아 일어나며 지진에 대한 각별한 경계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 가고 있다.[* 최근 이런 변화가 생긴 것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가 동쪽으로 1~3cm 정도 이동하는 지각변동이 일어났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일어날 확률은 0에 가깝다.--안일어난다곤 안했다-- 가장 큰 단층인 양산 단층조차도 최대 규모는 6.3~6.4 정도다.] 주로 한국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는 [[태풍]], [[산사태]], [[폭설]]과 [[폭우]], [[홍수]] 등이 있는데, [[녹화사업]]과 [[근대화]]가 계속 진행되어 [[2000년대|2000]]~[[2010년대]]에 이르러 홍수도 예전에 비해 잘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이런저런 논란은 많지만 4대강도 어느 정도 기여했다.] 다만 여전히 태풍은 피해는 받는데, 이따금 넘어오는 태풍들이 갈수록 강해지면서 많은 재산 피해를 안기기도 한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피해액과 피해 규모를 낳는 자연재해는 태풍이며 제주도와 경상남도, 호남 지역에 많은 피해를 가져오는 것이 그 특징이다.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 등의 이상기후 현상으로 그 발생 빈도와 강도가 강해지고 있는 것이 특징. 주로 7월달에 시작해 늦은 경우 10월까지 태풍이 온다. 태풍의 특성상 태풍 진행방향에서의 오른쪽인 위험반원에서의 강도가 더 강력하므로 남동부지역에 큰 피해를 가져오는 자연재해이다. [[대설]] 또한 한국에서 큰 수준의 자연재해인데, 겨울철 따뜻한 황해를 지나오면서 수증기를 머금고 호남지역에 내리는 (바다효과) 대설, 겨울철 북서풍과 북동풍으로 인한 [[푄 현상]]으로 인한 강원지역의 대설이 있다. [[홍수]]나 [[폭우]] 또한 한국에서의 큰 자연재해 중 하나로 주로 태풍과 함께 오는 자연재해 중 하나이다. 자연재해 중 가장 안전한 달은 10월 중순~11월인데 겨울은 한파와 폭설, 겨울~초여름에 가뭄, 봄에는 황사, 여름~초가을에는 폭우와 폭염, 태풍인데 10월 중순~11월은 비도 많이 오지 않고 기온도 식어서 폭염, 태풍이 오지 않고 또 춥지도 않아 한파, 폭설도 적고 황사와 가뭄도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비교적 안전하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49.237.65)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