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대한민국 (r22 문단 편집) [오류!] RAW 편집 미리보기 === [[대한민국/국명|국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대한민국/국명)] [[대한민국 헌법]] 표제 및 제1조에 따라 공식 국호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이며, 역본 및 정부령에 따라 정식 영문으로는 '''Republic of Korea'''[* 주한미군들은 줄여서 락(ROK)이라고도 부른다. 같이 뒤섞여 일하는 특성상 미육군을 US Army, 대한민국 육군을 ROK Army의 식으로 구분한다.]라 한다. 1950년 국무원고시 제7호 「국호및일부지방명과지도색에관한건」[* 국무원은 폐지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해당 고시는 2020년 현재도 유효하다.]에 따라 약칭은 '''[[대한]](大韓)''' 및 '''한국(韓國)'''으로 정해져 있으며 '[[조선]](朝鮮)'은 [[북한]]과 확연히 구별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약칭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영문 약칭 및 통칭으로는 '''Korea'''를 쓰며, 국가코드로는 KR, KOR이 사용된다. 대외적으로는 북한과의 구분을 위하여 'Republic of Korea'와 'South Korea'를 병용한다. 국가별 리스트를 일람할 때는 편의상 K를 앞으로 따 와서 'Korea, Republic of' 또는 'Korea, South'로 적기도 한다. 그러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로 줄임말인 '한국'보다 공식 국호인 '대한민국'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오늘날에는 생소하게 느끼겠지만 2002년 이전만 하더라도 '한국'보다 '대한민국'이라고 칭하는 게 도리어 어색했다. 법전이나 교과서 등의 공적 문서에서나 이따금 보이는 표현이었다. 그런데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 경기부터 방송에서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표기하기 시작했고, 점차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까지는 '한국'과 '대한민국' 두 개의 단어가 병용되다가,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자리잡았다. 대한민국 내에서 [[남북한관계]]를 언급할 땐 대한민국이라는 호칭 대신 [[남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남한의 의미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47.73.112)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