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동물농장(소설)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돼지 ==== * 메이저 영감 존스가 동물농장의 주인이던 시절 동물들에게 혁명/반란을 일으킬 것을 선동한다. 모티브는 '''카를 마르크스''', '''블라디미르 레닌'''[* 사상을 전파하고 평화롭게 세상을 떠난 게 일치한다.]. * 나폴레옹 작중 동물농장의 '''유일한 버크셔종''' 돼지.[* 아래의 '새끼 돼지들' 참고.][* 1954년 애니메이션에서는 브리티시 새들백종으로 나온다.] 5장 중반부에서 스노볼을 축출해 독재자가 된다. 모티브는 소련의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 여담으로 프랑스어판에선 (César, 황제) 로 이름이 바뀌었다. 또 한때 프랑스에선 이 소설 영향 때문인지 돼지에게 나폴레옹이란 이름을 붙이면 처벌받는다는 법이 있었다고 유머 소재가 돌았었다. * 스노볼 동물주의를 가장 잘 기억하는 돼지. 나폴레옹보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데, 5장 후반부에 축출되었다.[* 1954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판 영화에선 '''아예 나폴레옹의 개들에게 물려 죽었다...'''] 모티브는 '''레프 트로츠키'''로, 7장에서 농장에서 일어난 나쁜 일들을 모두 스노볼 때문이라고 하는 것도 트로츠키주의자가 공산당의 모욕이라는 것과 같다. * 스퀼러 식용 돼지로 작중에서 나폴레옹의 오른팔 역할을 하면서 나폴레옹을 지지해 동물농장의 동물들을 어려움에 빠뜨리고 나폴레옹에게 충성하게 한다. 모티브는 '''바체슬라프 몰로토프.''' >'''"존스가 돌아오길 바라는 건 아니겠지?!"''' >----- >그의 명대사. 나폴레옹의 독재를 미화하며 * 미니무스 나폴레옹을 기리는 시를 만든다. 모티브는 '''막심 고리키''' 및 '''블라디미르 미야콥스키'''[* 참고로 마야콥스키는 '''스탈린을 찬양하는 시는 쓰지 않았다'''고 한다.]. * 핑크아이 나폴레옹을 암살하려던 암탉 세 마리가 자백하고 처형당하자 나폴레옹의 음식에 독이 들었는지 먼저 먹어보는 검사원 역할이다. * 네 마리의 식용돼지들 나폴레옹의 독재에 반기를 들다가 반역자로 간주당해서 대숙청 때 맨 먼저 처형당한다. 모티브는 '''트로츠키파로 [[라레나|몰려 처형된]] 공산단원들'''이다. * 새끼 돼지들 나폴레옹의 자녀들[* 나폴레옹 외의 다른 수퇘지들은 거세된 상태여서 모두 나폴레옹의 자녀들이 맞다. 심지어 잡종이기도 하고.]. 작중에서 특별대우를 받는다고 한다. 북한으로 치면 '''김정일'''의 아들인 '''김정은''', 그의 딸 '''김주애'''와 같은 맥락이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213)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