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동물농장(소설)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인간 === * 존스 매너농장의 농장주였다. 큰 소송에서 패한 이후 술주정뱅이가 되었다. 농장에서 동물들에게 쫓겨나자 프레드릭과 필킹턴 등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농장을 탈환하려다가 실패하고 외면당하는 신세가 되어 다른 곳으로 이주하고 소식이 없었다가 이후 알콜중독으로 수용소에서 숨을 거둔다. 모티브는 [[러시아]] 제국 황제 '''니콜라이 2세.''' * 프레드릭 모티브는 '''아돌프 히틀러'''이며 그의 농장인 핀치필드 농장은 나치 독일을 상징한다. 작중 그의 농장이 동물들을 존스보다도 험하게 다룬다는 언급이 있다.[* 늙은 말을 매질해서 죽이고, 소들을 굶기고, 개를 아궁이에 던져버려 죽게 하고, 저녁이면 수탉들의 며느리발톱에 면도날 조각을 묶은 채 싸우게 했다고 한다.] 하지만 효율적으로 농장을 운영한다. 8장에서 동물농장에서 목재를 사가는데, 위조지폐를 내서 나폴레옹을 화가 나게 했다. * 필킹턴 모티브는 '''영미 세력'''. 그의 농장인 폭스우드 농장은 대농장인데 제대로 경영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폴레옹이 목재를 폭스우드 아니면 핀치필드에 팔지 정하다가 그의 농장에 팔려고 하다가 핀치필드 농장 주인 프레드릭에게 팔아버렸다. 이 때문에 프레드릭과 부하들이 동물농장을 습격할 때 나폴레옹의 도움 요청을 거절하듯 '''"꼴 좋다"''' 라고 적힌 쪽지만 보냈다. 10장에서 동물 농장에 프레드릭과 함께 초대받아 나폴레옹과 카드놀이를 하다 둘 다 스페이드 에이스를 뽑아 대판 싸웠는데 이것은 '''냉전'''을 묘사한다. * 윔퍼/휨퍼 변호사이며 나폴레옹이 인간 세상에 동물 농장을 알리기 위해 고용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213)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