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모로코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경제 == [include(틀:북아프리카의 경제)] GDP 순위는 '''[[아프리카]] 내에서 7위'''로 꽤 안정적이다. 자원은 매장량이 세계 1위인 인 같은 광물 자원과 천연가스가 풍부하며, 사막 위주 국가라는 인식과 다르게 나름대로 [[지중해]]를 접한 국가로 농업량도 상당한데, 세계 6위의 재배량을 자랑하는 올리브를 비롯하여 포도, 밀 등 여러 농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어업도 상당하여 수출이 활발하다. 모로코 총 [[GDP]]의 15~20%, 노동인구의 40%가 농업부문에 종사하고 있으며 정부 보조금을 받아 수출용 귤[* 귤의 영어 명칭인 Tangerine이 모로코의 도시 [[탕헤르]]에서 유래했다.], 포도주, 채소를 재배한다. 올리브또한 세계 7위 수출국이다. 다만, 주곡인 보리와 감자의 수확량은 변동이 심해 국내 수요에도 미치지 못한다. 양과 소는 생산성이 낮아 우유를 대량 수입한다. '''세계 1위 [[인광석]] 매장국'''으로 채굴량은 세계 2위,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중국, 미국과 함께 3대 인광석 수출국이다. 다만 이 매장량은 [[서사하라]]의 매장량까지 합친것. 석탄과 코발트광, 철, 금, 아연의 매장량도 상당하다. 다만 바로 옆 나라 [[알제리]]와 건너편 먼 나라인 [[리비아]]에서 펑펑 나는 석유는 나오지 않는다. 또한, 옛 [[고대 로마]] 시대 일부 유적에서부터 이슬람 유적지, [[사하라 사막]]부터 스키장까지 있는 [[아틀라스 산맥]], 푸른 지중해 등 빼어난 [[절경]]이 많은 나라로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기에 관광산업도 상당하다. [[서유럽]] 및 [[남유럽]]에서 대단히 가깝고 [[이베리아 반도]]의 황무지같은 기후도 비슷하기 때문에 유럽인들이 많이 관광하러 가고 유럽을 대표하는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에어]]와 [[이지젯]]이 유럽 외에 유일하게 모로코에 취항하고 있다. 그냥 취항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가디르, 페스, 마라케시, 나도르, 오우즈다, 라바트, 탕헤르 등 여러 도시 구석구석까지 취항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여행 중이라면 상당히 싸게 북아프리카까지 섭렵할 수도 있다. 한반도에서 제주도 가는 기분이다.[* 비슷하게는 [[프랑스]]에서 [[튀니지]]로 오는 관광객들도 많다.] 모로코의 유망 분야는 신재생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데 정부 주도하에 풍력, 태양열, 지열 등등 분야에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2030년까지 전체 전력생산량의 40퍼센트까지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그동안 아프리카 대륙 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꾸준히 1위를 해오던 자동차 생산량 부분에서도 맹추격을 하고 있다. 저렴한 인건비로 인해 모로코는 유럽의 자동차 공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정부의 전폭적인 유치활동으로 인해 수도 라바트에서 멀지 않은 케니트라(Kenitra)에 유수의 자동차 공장이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 [[폭스바겐]], [[르노]] 등.]이며, 2022년 남아공 자동차 생산량의 턱 밑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2030년까지 정부는 연간 생산량 100만대를 목표로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모로코의 시간이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라는 일종의 썰이 있다. 원래 모로코는 영국과 시간이 같았는데, 2018년 10월 [[서머타임]]을 해제하지 않으면서 프랑스와 같은 시간대가 되었다. 이를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르노가 '본사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프랑스와 시간을 맞추라'고 했다하는 풍문이 돈다.] 자동차 판매시장으로서의 메리트도 적은 편은 아닌데, [[현대자동차]]가 현지 시장 점유율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직영은 아니고 'Global Engines'라는 회사와 제휴를 맺고 대리점을 론칭하는 방법으로 운영중이다. 실제로 모로코에 가보면 5대 중 1대 꼴로 현대차를 볼 수 있으며, 기아차도 있긴 있으나 현대차에 비해 그 수가 굉장히 적다. 그렇다고 자동차 관련 시장 전체가 유망한 것은 아니다. 모로코에서는 폐차장과 자동차 수리점이 같이 있는 것이 굉장히 흔한데, 중고 부품으로 차를 수리하는 것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하는 것보다 싸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자동차 수리점들에 들어오는 부품이 모두 중고부품은 아니고 신부품도 들여오긴 하는데 문제는 정상적인 루트로 들여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밀매로 들어오는 부품이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인물, 심지어 외국인이 관련 분야에 뛰어들려고 하면 굉장히 견제가 심하다. 사실 자동차 밀매시장뿐만 아니라 모로코 전체 지하경제가 굉장히 활발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카사블랑카나 라바트, 탕헤르 같은 대도시를 가보면 1인당 GDP가 3천불에 불과한 나라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물들이 높고 깨끗하다. 이런 점을 미루어 보아 일각에서는 대도시의 1인당 GDP는 7-8천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하며, 지하경제 규모만 전체 GDP에 3-4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한다. 이런 지하경제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기에는 마냥 편한 나라는 아니다. 밀수입이나 밀수출이 많기 때문에 기업들이 정가로 물건을 내놔도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기 마련이며, 정상적인 판매량 집계가 어려워서 분기별 실적 때마다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한국 물건에 대한 이미지는 좋은 편이라 핸드폰은 [[삼성]], TV나 에어컨은 [[LG]]인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근래 들어 가장 전폭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며[* 모로코 현지 신문을 보면 경제면에 중국 관련 기사가 빠지는 날이 거의 없다.], 중국 업체들도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웨이]]의 경우도 고가제품라인과 저가제품라인으로 양분화해 판매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국인 직원 약 천 명을 모로코 전체에 배치해 장악에 들어가고 있다. 이유는 모로코가 아프리카의 관문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이 곳만 뚫으면 서아프리카 시장 장악에 청신호가 켜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뷰티 분야의 경우, K뷰티의 영향력이 다른 나라들보다는 미미하게 미친 편이다. 그렇다고 아예 없다고 할 수 없는 게 한국 드라마나 K팝을 좋아하는 학생들도 많고, 카사블랑카에 있는 한식당을 찾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그들의 화장기법도 한국의 것과 유사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토니모리]]가 모로코에 진출해있으며, 다른 개인사업자들도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관계자의 말을 빌어보면, 이슬람 국가치고는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라고는 하지만 돼지고기나 이슬람 율법상 [[하람]]이라고 불리우는 금기품목에 대한 경계심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본다고 한다. 마스크팩을 사는데 1시간 구경은 기본인 정도. 상술한 토니모리가 위치한 곳은 카사블랑카의 모로코 몰이라는 곳인데, 이는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복합몰이다. 아쿠아리움, 영화관이 있으며,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주말만 되면 발디딜 틈이 없이 붐비며, 돌아가는 택시조차 잡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많다. 가드가 비교적 확실하게 구걸하는 거지라든지, 흔히 말하는 발라당까진 애들이라든지, 운영에 방해될 만한 인물들을 차단하기 때문에 다른 모로코의 쇼핑센터보다 비교적 쾌적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FIFA 월드컵|월드컵]] 개최를 여러 번 도전한 것도 이런 안정적인 배경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다만 2022년 시점에서 아직까지는 4번 도전해서 4번 다 낙방했다.[* 다만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F조 1위로 16강을 진출하더니, 16강전에서는 무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을 꺾고 8강을 진출하면서 향후 월드컵 개최에 있어 굉장한 탄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6.50.130)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