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모로코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교통 == 아프리카 중에서는 양호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그럭저럭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철도]]는 ONCF라는 국영 철도기업에서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로코의 철도 환경]] 참조. 2018년 11월 15일에 '''아프리카 최초의 [[고속철도]]'''를 개통시켰는데, [[TGV]]의 [[TGV 듀플렉스|TGV 2N2]]를 기반으로 하며 장기적으로 지브롤터 해협 터널을 통해 [[AVE]] 및 TGV와 직통운전을 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0473630|#]] 라고 하지만 스페인과의 국민감정 때문에 지브롤터 직통 가능성은 사실상 낮다고 보는 편이 좋다. 지리적으로 모로코 쪽 해안에 [[세우타]]와 [[멜리야]]가 있기 때문에 모로코, 스페인, 영국(지브롤터)까지 끼어들어서 영 사이가 좋지 않아 연결 논의는 언제나 답보상태다. 해당 항목 참조. 모로코 고속철도는 2019년 들어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전 구간 고속선 개통은 아닌 것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한국에 비유하자면 광명에서 대전까지만 고속선 개통해놓고 서울~부산간 고속철을 굴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도 [[라바트]]나 [[카사블랑카]] 등의 대도시를 끼고 있어서 수요가 꾸역꾸역 나오는 중. 그러나 남부지방으로 가면 인프라가 영 부실해진다. 기차 같은 경우 주로 1등석, 2등석[* 장거리 구간에는 침대칸이 있는 경우도 있다.]으로 나뉘어 있는데 큰 금액 차이가 나는 게 아니라서 가급적 1등석을 타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아는 좌석 배치가 아니라 호그와트로 향하는 기차와 같이 객실형으로 되어있다. 승객 간 마주보며 여정을 떠나는 시스템이며, 각 좌석 머리 위에 짐칸이 있다. 승무원이 돌아다니며 표 검사를 자주하는 편이니, KTX나 TGV 생각하고 무임승차를 시도했다가는 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모로코에서는 교통수단의 정시성이 정말 안 좋다고 할 수 있는데 기차만큼은 타임테이블이 꽤나 정확한 편. 모로코 국내에는 57,625 km의 국도와 1,808 km의 [[고속도로]]가 있다. 영토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영토 대부분이 사막이라 인구가 모여있는 해안가로만 따지면 특출나게 부족한 수준은 아니다. [[항공]] 교통으로는 국영항공사 로얄 에어 모로코[* Royal Air Maroc. 2020년부터 [[원월드]]의 멤버가 되었다. 참고로 이 항공사는 코로나 19 관련 물자수송 및 교민 귀국 관련으로 몇번 한국에도 찾아왔다.]가 있으며 절대다수의 항로가 [[서유럽]], [[남유럽]], [[중동]]행 항로이다. 그 외에는 극소수 [[미국]]행 및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행 항로가 있다. [[버스]]는 상상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라바트 같은 경우 왕궁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도시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상부 지침이 있어서 다른 도시에 비해 굉장히 선진화된 편이라 예외로 하고[* 모로코 내에서의 비교다.], 대부분 도시에서는 저게 굴러가나 싶을 정도로 버스가 낙후되어 있으며, 흔히들 말하는 콩나물 버스가 일상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말할 것도 없고 평일 낮 시간에도 그런 경우가 많은데, 사람이 별로 없는 버스도 더러 있다. 하지만, 성추행이나 소매치기를 매우 조심해야 하며, 동양인이 버스를 탄다는 건 '나 놀려주세요' 하는 자학행위에 가깝다.후술하겠지만 인종차별과 캣 콜링이 성행하는 나라라서,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창문 밖으로 원숭이 소리를 내거나 '니하오'를 외치는 인간들도 있는데, 그런 인간들에게 적절한 타겟이 친히 본인들이 타고 있는 버스에 탑승해주면 정말 재밌는 장난감이 제 발로 굴러들어온 셈. 시설이 안 좋은 만큼 택시와는 비교도 안 되게 요금이 저렴하다. 물론 도시 간 운행하는 버스는 그런 경향이 덜하며, 온전히 여행 목적인, 예를 들어 마라케시에서 메르주가로 이동하는 장거리 버스와 같은 경우에는 비교적 이용할 만해서 많은 여행객들이 그렇게 이동하곤 한다. [[택시]] 같은 경우에는, 두 종류로 나뉠 수 있는데, 쁘띠 택시 Petit Taxi와 그랑 택시 Grand Taxi다.[* 프랑스어로 작은 택시, 큰 택시라는 뜻.] 쁘띠 택시의 경우, 여행객이라면 기본으로 호갱이 될 준비를 해야한다. 이건 우리나라도, 여타 외국도 다 마찬가지긴 하지만 '나 여기 처음 왔어요'라는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으며 택시를 탔다간 기사가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바가지를 씌운다. 거기다가 언어가 안 되면 화룡점정. 그러나 프랑스어를 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기사가 불어를 못하는 척할 때가 있기 때문.[* 실제로 모든 모로코인이 불어를 하는 것은 아니며, 3D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아랍어를 구사한다.] 그런 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택시비는 싼 편이다. 택시 기사들은 친화력이 굉장히 좋은 편이며, 불어 몇 마디 할 줄 안다거나, 아랍어로 인사를 하면 함박웃음을 보이며 바로 호구조사 들어간다. 오래된 택시가 많다. 그래서 바닥이 뚫린 택시를 경험할 수도 있다. 그래도 새 차로 바뀌는 추세. 도시마다 택시 색깔이 다른 것이 특징. 예를 들면, 마라케시는 황토색, 카사블랑카는 빨간색, 라바트는 파란색이다. 그랑 택시는 대부분 흰색이다. 영어를 할 줄 아는 기사가 더러 있으며, 차량 또한 잘 관리되는 편이다. 벤츠 같은 세단부터 6-7인승 밴까지 차량종류도 다양하다. 시내 운행도 많이 하지만, 주로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갈 때 이 그랑 택시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 보통 정찰제라서 바가지 쓸 걱정은 조금 덜어도 된다. 공항과 시내가 멀지 않은 경우 쁘띠 택시가 운행할 때도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보통 요금 범위가 정해져있다. 쁘띠 택시보다 좀 더 쾌적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외근을 나간다거나 본인 돈으로 택시를 타지 않는 경우에는 그랑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두 택시 모두 합승 시스템이다. 잘 타고 가고 있는데 갑자기 멈춰 세워서 다른 사람을 태운다고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에 승객이 혼자 뒷자리에 타고 가다가 두 사람이 새로 탄다고 하면, 대부분의 경우, 뒤에 있던 승객이 앞좌석으로 옮겨준다. 또한 잔돈을 가지고 탑승하는 편이 좋다. 모로코에서도 '나 거스름돈 없는데?'와 같은 수법은 아주 흔하다. [[우버]]가 들어왔다가 망한 나라 중 하나다. 그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프랑스 어플인 Heetch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5디람의 추가 금액이 붙으며, 언제든지 택시를 부를 수 있다는 장점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노면전차|트램]]은 라바트, 카사블랑카 등 대도시 한정으로만 운영되고 있고, 2016년에 탕헤르와 마라케시에 트램을 도입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다. '''[[교통사고]]''' 발생률 2위라는 [[타이틀]]이 있다.[* 1위는 도로 사정이 비슷한 [[오만]]이지만 [[무스카트]]를 제외하고는 포장조차 거의 안되어있어서 그렇기도 하다.] 실제로 [[차드]]의 수도 [[은자메나]] 도로같이 포장은 되어있지만 길에 차선 표시는커녕 [[중앙선]]조차 제대로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대도시]] 중심부가 아니라면 [[교차로]]에서 [[신호등]]조차도 보기 힘들다. 적절히 살핀 다음 차가 안 온다 싶을 때 빨리 통과하는게 요령. 가고 있었으면 그냥 가면 된다. 때로는 [[경찰]]이 교차로 한가운데서 통제하는 경우도 있다. 이 정도면 [[헬게이트]]. 보행자 또한 예외가 아닌데, [[횡단보도]]에도 [[신호등]]이 없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들이 미친 듯이 질주하는 도로 특성상 [[외국인]]이 도로를 건너기 힘들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론 '''현지인을 따라하거나 대로라면 뇌물을 주고 교통경찰과 동행하는 것.''' 안전하게 가려면 [[아저씨]]보다는 [[아줌마]], 특히 아이를 데리고 있는 [[아줌마]] 뒤에서 따라가는 것이 좋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6.50.130)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