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반주희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트루 엔딩 ==== ||'''주희를 기다린다.''' 선택 시|| 주인공은 그 일이 있은 후로 주희같은 여자에겐 멋지고 돈많은 그 부자와 초라한 배달부 나와 누가 더 잘어울리는지 한없이 비교하며 자괴감이 들며 한동안 정말 고생하고 주희에게 연락이 오기도 하였으나 무시하였다. 그리고 승아로부터 공원에서 만나자는 전화가 오고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라떼와 승아 모두 카페 아르바이트를 그만둔다고 한다. 무슨 일이 있었냐는 승아의 질문에 주인공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전부 설명한다. 승아는 주인공이 외면만 바뀌었지 여전히 찐따같다며 '''주인공이 예측한 것은 그냥 억측인 것 뿐, 그냥 차를 얻어탄 것일 수도 있다'''며 주인공을 설득시킨다. 그리고 자신도 주희를 만만하게 보는 사장은 별로라며 그런 사장보다 주인공이 주희에게 더 잘 어울리니 이제라도 주희를 놓치지 말라고 얘기한다. 자신도 사랑의 기회를 놓쳐서 때를 놓쳐버린 적이 있다며 이런 기회는 이제 찾아오지 않는다며 진심어린 승아의 조언을 들은[* 그리고 이 때, 반주희 루트 기준으로 처음으로 주인공을 아조씨가 아닌 오빠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주희의 연락을 받고 공원에서 만난다. 거기서 주희가 초장에서 말했던 여자는 세레나데에 약하다고 말한 장면이 연상될듯이 주인공은 주희가 좋아하던 캐논 변주곡을 피아노로 능숙히 완성하여 주희에게 고백한다. >'''"누나, 저 누나한테 지금 고백하는 거예요."''' 그리고 둘은 말없이 계속 공원을 걸었다. 그렇게 둘은 카페B 앞에 도착하고 주희가 답변을 하려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주인공의 마음처럼 내리며 주인공은 우산을 사려 달려간다. 그렇게 주인공을 카페 지붕에서 기다리던 주희 시점에서 갑자기 카페 뒷골목에서 그동안의 대화를 모두 들은 사장이 나타난다. 그리고 사장은 주희에게 '네가 저딴 한낱 배달부 따위한테 나를 버리고 간다니 이해할 수 없다'면서 계속 자신과 사귀자고 하였으나 주희는 차에서 완고하게 말했듯이 일관되게 거절한다. 그리고 과거회상 장면ー주희가 사장의 차를 탔던 씬이 나오는데, 주희는 사장의 차를 타고 사장의 사귀자는 멘트를 듣고는 자신은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차에서 내리겠다고 하며 다시 차에서 내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이때 주희가 굳이 사장의 차를 탄 이유가 나오는데 카페 운영에 관련해서 중요한 계약이랑 전달사항이 있다는 사장의 거짓으로 어쩔 수 없이 탄 것이었다. >사장: "아직 고등학생인데, 잘 할 수 있겠어요?" >반주희: "네. 뭐든 할게요. 부탁드려요." >사장: "흠 연락할 테니까 들어가 봐요. 아, 그리고 말 편하게 해도 괜찮지? 너도 오빠라고 불러." >(돌아선 주희 등 뒤로 혼잣말) >사장: "얼굴 반반하고 가슴도 큰데, 장사에 도움은 되겠네." >(이 사장의 혼잣말을 주희는 들었다.) >---- >― 주희의 과거 회상에서 주희와 사장의 첫 만남 >사장: "아 이번에 새로 온 알바? 야,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고딩인데 쓰레기 새끼.(비열하게 웃음) >사장: 근데 왜 카페까지 맡겼냐고? 너 병신이야? 지가 원하기도 하고 또 붙잡아 놔야 다음에 귀국할 때까지 여기 붙어있겠지. >사장: 야야. 원래 존나 야껴놨다가 먹어야 더 맛있는 거야. 잘 키워서 한국 돌아오는 날, 날 위한 '보상'이나 '선물' 같은 거지." >---- >― 주희의 과거 회상에서 사장이 사장친구랑 전화한 대화 내용 그리고 다시 현재 시점 주희는 사장에게 카페를 포기한다고 말하고 그 이유로 더 이상 '''보상이나 선물같은 취급 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사장을 당황하게 만든다. 또한 사장의 친구도 나 따라다니면서 고백했다고 말하면서 친구 잘 사귀라고 말하며 사장의 고백을 거절한다. 사장은 화가 나서 주희의 오빠와 주인공을 들먹이면서 후회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너는 이 대화를 듣지 않아서 다행이야. 또 자기 잘못이라며 자기 탓하고 죄책감을 가질 사람이니까.''' >---- >― 주희가 주인공을 생각하면서 주희는 오빠와의 과거를 회상하고[* 작중에 오빠는 주희를 행복하게 해준다고 어린나이에 돈벌러 원양어선으로 배를 타다가 얼마안가 바다에서 실종되었다.] 직후 마침 주인공이 주희가 있는 카페에 나타난다. >오빠: "주희는 천사니까 내가 없어도 금방 좋은사람이 나타날거야. 대신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오빠한테 보여주고 허락받아야 해!" >반주희: "진짜...닮았어. 오빠... 있었네... 그런 사람이..." >---- >자신이 옆에 있어도 되는 거냐며 망설이는 모습도. >아픈사람에게 뭘 사 오면 될지 몰라 고민했다며 어물거리는 모습도. >잠시 타는 오토바이에도 꼬박꼬박 안전장비를 착용하는 고집스러운 모습도. >모든 모습이 모두 사랑스러웠다. >어서 와. >내 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 >---- >― 주희가 주인공을 보면서 오빠와의 대화를 회상하면서 그것을 보고 손을 흔들던 그때 사장의 차가 주희를 들이받으려 하자 주인공이 오토바이로 주희를 대신해 사장의 차에 치인다. 사장은 주인공이 스스로 박은 거지 난 아무 잘못이 없다며 변명하자 진심으로 분노한 주희는 사장에게 다가가 ~~[[싸닥션]]~~ 뺨을 때리고 외친다. >'''"야 이 쓰레기 같은 새끼야! 사람을 쳐놓고 그게 할 소리야!?"'''[* 주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분노를 하고 작중 두 번째로 욕을 했다. 첫 번째 욕은 놀이동산에서 자이로드롭을 타고 내려오면서 겁에 질려 외쳤다. 사장이 자신을 성희롱하거나 물건 취급을 했을때도 정중하게 고백을 거절했던 주희가 얼마나 크게 분노했는지 알 수 있다.] ||<-2><bgcolor=#ffffff> [[파일:반주희 첫등장 일러.jpg|width=300]] || 이 대사를 치고 주희는 절규하며 주인공의 의식이 끊어질 때 쯤 고백의 답변인 듯한 말로 "...좋아.."라고 대답한다.[* 이 장면에서 나오는 씬이 매우 인상적인데, 주희와의 첫 만남과 씬이 똑같다. 만날 때 의상이 같았던 것은 이 씬을 위함이였던 것.] 다행히 주인공은 병원에서 깨어나게 되고, 주희의 고백을 들을 수 있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주인공과 주희는 바다에 갔다.[* 주희가 바다에 간 이유는 주희가 오빠가 원양어선으로 떠나기 전 과거 회상대사로 인해 추측할수 있는데 바로 '''오빠에게 주인공을 소개하기위해 간 것이다.''' 오빠가 원양어선으로 바다에 갔다가 실종이 되었고 또 오빠가 생전에 주희에게 좋은 사람이 생기면 반드시 자기에게 소개해달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오빠가 주희 결혼식에 아빠 역할을 해주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사건이 [[한문철|너튜브]]까지 퍼지자 경찰도 이번 사건을 강하게 조사했다. 워낙 사장에게 불리한 상황이라 합의금도 많이 나왔다고한다. 주희는 오빠와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카페를 포기한 것을 후회하지 않았고 이후, 둘은 [[성관계|호텔로 갔다.]] >'''"사랑해.. 많이.."''' 그리고 주인공의 조금씩 천천히 성장하며 누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되길 약속한다는 독백이 끝나고[* 주희가 주인공에게 공부할 것을 권유했으나 주인공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거라는 이유로 거절하고, 주희와 함께 있기로 약속하는 것으로 끝난다.][* 이 때의 배경 음악은 [[카논(음악)|캐논 변주곡]]. 반주희가 작중에 가장 좋아했다고 언급했던 새드 엔딩에서도 나오는 그거다. 단, 새드 엔딩과의 차이점은 트루 엔딩에서는 주희와 함께할 것을 약속하지만 새드 엔딩에서는 후회 섞인 생각을 한다는 거다.] 러브 딜리버리 - 반주희 루트는 막을 내린다. 주희는 자신만을 바라보는 현수를 통해 과거에 얽매이지 않게 되고, 주인공 또한 주희를 위해 용기를 내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두명 다 내외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5.197.159)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