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불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개요 == ||||<bgcolor=#919191><:> '''{{{#FFFFFF 언어별 명칭}}}''' || ||<bgcolor=#DCDCDC> '''[[한국어]]''' || [[불]] || ||<bgcolor=#DCDCDC> '''[[영어]]''' || [[파이어#s-1|fire]] || ||<bgcolor=#DCDCDC> '''[[라틴어]]''' || [[이그니스#s-1|ignis]] || ||<bgcolor=#DCDCDC> '''[[독일어]]''' || Feuer || ||<bgcolor=#DCDCDC> '''[[프랑스어]]''' || feu || ||<bgcolor=#DCDCDC> '''[[스페인어]]''' || fuego || ||<bgcolor=#DCDCDC> '''[[포르투갈어]]''' || fogo || ||<bgcolor=#DCDCDC> '''[[이탈리아어]]''' || fuoco || ||<bgcolor=#DCDCDC> '''[[중국어]]''' || 火(huǒ) || ||<bgcolor=#DCDCDC> '''[[일본어]]''' || 火(ひ) || ||<bgcolor=#DCDCDC> '''[[그리스어]]''' || φωτιά (fotia) || ||<bgcolor=#DCDCDC> '''[[러시아어]]''' || Οгонь (agon') || ||<bgcolor=#DCDCDC> '''[[터키어]]''' || yangın, ateş || ||<bgcolor=#DCDCDC> '''[[태국어]]''' || ไฟ (Fị) || ||<bgcolor=#DCDCDC> '''[[베트남어]]''' || lửa || ||<bgcolor=#DCDCDC> '''[[페르시아어]]''' || آتش (âtaş) || ||<bgcolor=#DCDCDC> '''[[아랍어]]''' || حريق (hariq) || ||<bgcolor=#DCDCDC> '''[[힌디어]]''' || आग (aag) || ||<bgcolor=#DCDCDC> '''[[버마어]]''' || မီး (mee) || ||<bgcolor=#DCDCDC> '''[[몽골어]]''' || Гал (Gal) || ||<bgcolor=#DCDCDC> '''[[말레이인도네시아어]]''' || api || ||<bgcolor=#DCDCDC> '''[[에스페란토]]''' || fajro || >'''불은 살아 있는 생명체야. 호흡하고 삼키고 증오하지. 처치하려면 그 놈의 생각을 읽어야 해.[br]놈을 죽이려면 약간은 사랑해줘야 해.''' >- 도널드 림게일, 영화 [[분노의 역류]] 中. '''완벽한 양날의 검, 인류 문명의 시작.''' 격렬한 산화 반응의 일종인 ""[[연소]]""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열의 빛의 방출 현상이다. [[플라즈마]]의 일종으로 보는 학자도 있다. 주변이 건조하며, '''산소 또는 산소 공급원'''이 존재하고, '''불에 탈 만한 물건'''이 있으며, 그 물건의 발화점 이상 온도가 가해지거나 또는 점화원이 있을 때 불이 붙는다. 이것들을 [[연소]]의 3요소라 부르며, 각각 [[산소]], 가연물, [[열]]이다. 이 때 후자의 방법으로 불이 붙을 수 있는 온도를 인화점이라고 한다. 발화점과 인화점의 차이는 저절로 불이 붙느냐 아니면 한 지점의 연소반응이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느냐의 차이로, 대개 인화점이 발화점보다 훨씬 낮다.[* 비슷한 경우도 없지는 않다.] 인화점에서 물질의 열 에너지(온도)+연소열로 확산되는 에너지=발화점에서 물질의 열 에너지(온도) 이기 때문. 그래서 발화점과 인화점의 차이가 커 인화점이 낮고 발화점이 높을수록 큰 에너지를 방출하여 오히려 위험하다. 발화점이 상온과 근접한 경우 그러한 물질을 잘 사용하지 않고 인화성 물질들도 대부분 발화점은 100도 이상이므로 대부분은 인화점이 중요하게 간주된다.[* 물이 불을 끄는 원리 또한 물질의 발화점이 100도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서 기원한다.] 일회용 가스라이터 같은 경우 7~80도에서도 자연발화가 가능해서 가끔 폭발사고가 문제가 되기도 하는 편. 발화점이나 인화점은 인화물질의 농도와 주변 산소의 농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인화물질의 상[* 고체, 액체, 기체 등]에 따라서도 달라지므로 액면 그대로의 값을 믿으면 안된다. 고체나 액체 상태보다 기체상태가 인화점이 낮으며 쉽게 기화가 가능할수록 인화점은 낮지만 기체는 밀도가 낮으므로 단위 부피당 방출하는 에너지는 작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216.131.153)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