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십이수(유희왕)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2017년 4월 금제 이후: 10.33수가 되고도 건재한 힘 === 2017년 4월 금제에서 '''회국과 드란시아는 금지, 모르모래트는 제한'''이 됐다. 기본적으로 십이수에게 말도 안 되는 필드장악력을 주던 모르모래트는 효과의 특성 상 사실상 금지랑 다름없고, 기승전결을 한 큐에 완성했던 핵인 회국은 아예 금지. 여기에 추가로 승기를 굳히는 드란시아까지 한꺼번에 금지를 먹였다. 다만 정룡의 경우 원래 빛/어둠 이외의 속성 몬스터 범용 지원 카드로 나왔었던 만큼 다른 카드군에 '기생'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오래 버텨가면서 추가 카드들을 동원해서 그 악명높은 콤보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 그 때문에 기어이 이들을 금지시켰을 때에야 완전히 몰락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한다. 기존의 십이수는 몰락했지만 불혼과 라이카는 4축덱에서 용병으로 채용되어 활약했다. 레벨 4 두 몬스터로 불혼을 만들고 다른 십이수 엑시즈를 소환한 후에 다시 한 번 더 겹쳐 소환함으로써 야수전사족 몬스터를 2장 서치할 수 있으며, 라이카를 통해 살린 십이수 몬스터를 통해 [[링크 소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미세스 레디언트]]를 만들거나, 불혼으로 자체 특소가 가능한 [[TG 워울프]]를 서치하고 소환해서 [[디코드 토커]]를 바로 소환할 수 있었다. 아니면 불혼으로 서치한 두 장의 야수전사족 펜듈럼 몬스터로 펜듈럼 스케일을 만들 수도 있었다. 실제로도 마스터 룰 4가 적용된 대회 여럿에서 불혼과 라이카를 투입한 여러 덱들이 여전히 강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순수 십이수는 물론 [[진룡(유희왕)|진룡]]십이수도 많은 우승을 하는 등 여전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금제 이후 순수 십이수는 4랭크 범용 엑시즈 몬스터를 전부 포기하고 십이수 엑시즈 몬스터만으로 엑스트라 덱을 채운 후, 엑시즈 체인지를 반복적으로 하면서 벌어들인 아드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함정도배 메타비트형식으로 변했다. 이는 십이수 자체가 몬스터 한장만 잡혀도 엑시즈 체인지로 전개가 가능해서 덱 구성에 있어서 상당히 자유도가 높은편이고, 불혼의 우수한 서치능력과 바이퍼의 까다로운 비대상 제외에 라이카의 제한적 특수소환 효과와 [[승천의 뿔피리]]같은 강력한 메타카드를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상대를 견제한 이후, 환경에 맞는 마함으로 상대를 갉아먹다 모인패로 원턴을 내는 방식이 상당히 강력하다는 평가가 나왔기 때문이다. 패 한장으로 트리거를 짤 수있다는 컨셉자체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잘 보여주고있다. [[미세스 레디언트]] 발매 이후에는 미세스 레디언트를 한 두장 정도 넣기도 한다. 일단 [[유령토끼]]가 강력한 카운터로 부상하긴 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0.171.207.243)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