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띵/사건사고 (편집)

양띵/사건사고 (r3 문단 편집)

=== 아토피 관련 발언 논란 ===
2018년 5월 24일에 업로드된 [[https://www.youtube.com/watch?v=FVWnNS0D66s|'이미지메이킹' 동영상 3편]]에서 [[http://cafe.naver.com/familyyd/2715217|콩콩이 아토피에 대해 잘못된 발언을 했다는 것이 25일에 알려져]][* 영상 업로드는 24일에 했는데 논란이 생긴 날짜는 25일이다. 왜 그런건지는 알 수 없다.] 논란이 되었다. 특히 아토피를 바이러스 취급한 것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었고, 카페에서는 피드백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게다가 이후 유튜브 영상에서 피드백을 요구하는 댓글이 무통보 삭제되어 더욱 논란이 커졌다.

얼핏 보면 양띵과 콩콩의 문제 같지만, 대다수는 멤버들도 책임이 있다는 반응이다. 왜냐하면 콩콩이 아토피 발언을 했을 때 멤버들이 재미있어 하며 웃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저연령층이 많은 양띵의 시청자 특성상 잘못된 정보를 심어줄 수 있는 등의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었고, 특히나 아토피라는 엄연한 피부 질환을 웃음거리로 넘기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발언이었다.

이후 양띵이 영상 댓글에 사과문을 올리고,[*사과문내용 안녕하세요 크루들을 통해 방금 이야기를 들었어요 편집은 편집자 분께서 당황하셔서 저에게 이야기 없이 업로드 된 상태로 아토피 발언 부분을 편집하고 댓글을 삭제 하신듯 합니다. 삼식에게 놀리듯 아토피 극혐이라는 발언은 평소에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삼식이에게 장난을 칠때 저희끼리 했던 장난이 였을지라도 저 또한 안맞는 화장품사용과 [[코웨이#s-2|매일 마셨던 집의 정수기의 나쁜 성분]]으로 인해 후천적 피부병이 생기게 되어 불편함을 가지고 있음에도 저 뿐만 아닌 삼식이와 아토피를 가지고 계신분들의 감정을 생각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방송에서도 유머로 사용한 것은 저희가 변명 할 이유 여지 없이 잘못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늦게 인지 하여 죄송하고 방송의 언행으로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http://cafe.naver.com/familyyd/2715290|콩콩이 카페에 사과문]]을 올려 일단락되었다. 또한 양띵은 당일 예정된 생방송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콩콩 역시 생방송에서 사과했다. 못본 사람들을 위해 다시보기는 남겨둔다고 하였다.[* 다만 트위치와 계약을 한 스트리머의 경우 2달이 지나면 영상이 자동 삭제된다.]

하지만 당시 채팅창은 개판이 되었다. 쉴드와 비난이 난무해서 양띵이 싸우지 말라고 했을 정도. 말해도 계속 싸웠다. 후반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서넹의 개인적인 생각이었던 우울증 관련 발언이 나왔고, 채팅창에서는 우울증이 더 심각한 발언이었다며 물타기가 나오고, 결국 양띵은 서넹의 행동을 개선시키겠다고 했고, 서넹 역시 자신의 호스팅에서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양띵 생방송이 끝나고 방송을 킨 서넹에게 호스팅을 했고 [[https://www.twitch.tv/videos/265409058|서넹은 사과하였다.]](4분 30초부터)

하지만 이후 카페에서 몇몇 사람들이 제보하기를, '''"우울증은 성격 문제다" 라고 서넹이 말했다고 채팅을 친 사람이 잘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서넹 방송은 고민상담으로 대화 주제가 설정되었고 한 시청자가 우울증이 고민이라고 말하자 서넹이 본인도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었으나 자신은 성격 극복으로 극복해나갔다 이 방법은 어떠냐 하고 방향 제시를 해준거라고 한다. 즉, 서넹은 우울증은 성격 문제라고 말한 적 없었다.[[http://cafe.naver.com/familyyd/2716011|카페 게시글]] 즉, 결국 물타기가 있었다는 것. 당시 제보를 단 한 명만 말했는데 양띵이 제보한 채팅을 읽자마자 바로 다른 몇 명들이 비꼬는 채팅을 치기 시작했다.

현재 콩콩의 발언은 편집되어 있다.[* 영상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바꾸지않아도 편집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24일 이미지 메이킹 방송을 했을때 다수의 시청자들이 해당 발언을 웃어 넘겼고, 해당 발언의 문제를 지적한 채팅 또는 공개적으로 카페에서 말한 시청자들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도 자기반성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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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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