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양현종(프로게이머)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2018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 데뷔전 ESS전 1세트에서 라이즈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2세트에선 아지르로 마지막 한타에서 메가 나르를 앞으로 밀쳐내고 그라가스 궁극기를 앞대쉬를 쓰며 피하는 동물적인 감각을 보여줬다. 마지막한타를 무빙플레이로 이겨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다크호스가 되는 듯했으나, 신예라서 그런지 다음 RSG전때 경기력은 나쁘진 않았으나 어떻게 게임을 진행해야할지 갈피를 못 찾고 성급한 플레이를 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후 이러한 팀 전체의 공통된 단점이 드러나면서 단청 본인도 부진이 생기는 동시에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이후 8.4패치 배틀코믹스전에서 예상외의 반전이 일어났다. 1세트에서 탈리야를 픽해 트윙클과 좋은 호흡으로 초반 주도권을 가져오면서 로밍으로 다른 라인을 풀어주려는 장면이 종종 보였다. 전 라인이 라인전이 끝난뒤 오브젝트 싸움에서도 승리를 가져오며 무난하게 1세트를 가져왔고, 2세트에선 신드라를 픽해 조금 미숙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한타에서 적군 와해로 꾸준히 1인분씩 하며 갑자기 포텐터진 바텀과 정글의 패기넘치는 플레이로 다행히 승리를 하며 7연패를 끊은 동시에 Man of Match별 한개를 얻었다. 2라운드 RSG전에서 라이즈를 픽해 트윙클의 힘을 본받아 탑을 찌르는걸로 시작해서 스노우볼을 계속해서 굴리며 1세트를 가져왔고,2세트에서 또 다시 라이즈를 픽해 묵묵히 1인분하며 RSG 복수를 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반짝하는 모습을 보이나 싶었으나 연패로 시즌 마무리를 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2.107.50)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