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유희왕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덱 파괴]] === 이렇게 번이 강력한 것에 반해 [[덱 파괴]]에 대한 취급은 좋지 않다. 일단 설정상 작품 내에 덱 파괴는 상대와 카드의 유대를 끊는 매우 질 나쁜 전법으로 통한다. 자잘한 번 효과는 대부분의 주역들 역시 사용하는 편이지만 덱 파괴는 대부분 대놓고 악역인 놈들만 시도하는데 다 끝이 좋지 않다. 그것도 그런 게 아무리 공격 틀어막고 덱 파괴를 하려고 해도 락이 풀리는 순간 바로 [[원턴 킬]] 나버리니... DM 왕의 기억편에서 [[바쿠라 료]]가 무토오 유우기에게 덱 파괴를 시도한 적 있었지만 무토오 유우기가 마지막 한 장을 남겨놓고 데스티니 드로우를 하는 바람에 실패했다. 5D's에서도 [[타카스]]가 [[후도 유세이]]를 상대로 [[체인(유희왕)|체인]] 카드군을 이용한 덱파괴를 노렸지만 역으로 이를 노린 [[잔해폭파]]에 박살났다. ZEXAL에서는 [[벡터(유희왕)|벡터]]가 [[츠쿠모 유마]]에게 덱 파괴를 시도, 한 번에 무려 30장이나 되는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대신에 이 덱 파괴를 위해 사전공작을 엄청나게 했다.[* 자세한 것은 벡터 문서 참고. ZEXAL 4기 스포일러 주의.] 그러고도 결국 드로우 불가 상황이 되기 전에 역전당해 발리면서 '''악당의 덱 파괴는 필패의 상징'''이라는 것만 재차 증명했다. 아군 측이 덱 파괴를 하는 일도 있는데, 대표적인 게 [[어둠의 유우기]]가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얻을 때와 [[유우키 쥬다이]]가 [[X|프로 듀얼리스트 X]]를 상대했을 때. 어둠의 유우기는 [[생환의 패]]+리바이벌 슬라임의 조합으로 오시리스를 정상적으로 쓰러뜨리는 게 불가능하자 리바이벌 슬라임을 [[세뇌-브레인 컨트롤-]]로 가져와 [[마리크 이슈타르]]의 패 증가 콤보를 역이용하여 상대의 덱을 말려 죽였고,[* 원작에선 생환의 패가 강제효과였고 리바이벌 슬라임과 세뇌도 효과가 달랐다. 참고로 생환의 패는 자신의 몬스터가 묘지에서 특수소환되었을 때 카드를 '''3장''' 드로우하는 효과였다. 그야말로 희대의 개사기 드로우 카드.] 쥬다이는 덱 파괴를 당해 자기 덱이 0장이 된 상황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를 상대 필드로 보낸 뒤 상대의 슈퍼 가드의 효과로 전투 내성이 생긴 글로 모스를 엘리멘틀 히어로들로 캐다굴해서 역으로 상대 덱을 파괴했다. 이 역시 글로모스의 애니메이션 전용 효과 덕분.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9.64.3)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