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이정현 (r3 편집) [오류!] RAW 편집 미리보기 [목차] [clearfix] ==설명== 전직 새누리당 대표 및 3선 의원(한 번은 비례대표)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과 더불으 지역주의 타파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호남에서의 도전== 1)광주-1% 2)광주 서구-36%대,이건 정말 억울한 것이 상대 통합진보당 후보 오병윤이 광주에서 새누리당은 막아달라는 무지성 네거비트를 썼고 38%를 가져가며 당선되었다.물론 그 후 당 자체가 폭파하며 일자리를 잃었다. 3)순천시-전임 김선동 후보가 총기위반법 위반[* 국회의사당에서 최루탄 터트림]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자 열린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드디어 이겼다.비를 맞아가며 자전거를 타고 선거하는 모습."목사동 담터댁 촌놈 이정현입니다"라고 하며 공감대를 쌓는 모습은 차히 감동적이었다.이때 말이 감동적이다.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곡성군민 여러분. 저 이정현 손 한 번만 잡아주십시오. 이번 보궐선거 1년 10개월 정도 임기에 기왕 버린 거 없다 셈 치고 저 이정현 손 한 번만 잡아주십시오! 정말 저 미치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고향을 위해서 저 미치도록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부려먹다가, 정말 죽도록 부려먹다가 못하면 그 때 쓰레기통에 다시 넣으시더라도 이번 한 번만큼은 제 손 한 번 잡아 주십시오! 4)순천시가 선거구가 두 개로 나뉘며 순천.곡성으로 출마-'''재선 성공''',1년 10개월 간 정책 설명회,막걸리 잔치,허그 등 호감이 쌓여서 재선을 성공했다. 이후 영동포에서 낙선했고 전남지사도 밀렸다.하지만 전남지사에서 득표율 15%를 넘으며 선거비가 보전되었고 고향 목사동에서 과반표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3.59.98.13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