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징기스칸전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토오릴 칸 ==== 일명 완 칸. 칭기즈 칸의 아버지 에스가이 바토르의 안다(의형제). 몽골 최대 세력인 케레이트 족의 수장이며 테무진이 보르테가 가져온 검은 담비 모피를 예물로 바치면서 테무진이 이끄는 몽골 족과의 동맹을 재건한다. 이후 메르키트와의 전쟁에서 자무카와 함께 테무진의 우군으로 출진하는데, 아틱실렌을 비롯한 휘하 무장들의 능력과 템빨이 그야말로 후덜덜하다. 이후 나이만과의 전투에 이르기까지 테무진과의 동맹을 유지하고 자무카의 흉계로 테무진을 배신한 뒤에도 테무진이 부하들을 보내 구조하면서 동맹을 일시 재건하지만, 아들 셍귐과 결탁한 자무카의 모략으로 결국 테무진과 결별하고 전쟁을 벌이게 된다. 휘하 무장들도 강력하지만 개인 능력치도 통솔이 무려 100인데다 황금갑옷과 원본 조조전의 자웅일대검에 해당되는 천교쌍도, 그리고 개인코드로 MP 보조방어를 가지고 있어 골치아픈 상대. 테무진과 자무카를 모두 박살낸 뒤 몽골의 지배자를 자처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테무진의 기습으로 패망, 나이만으로 도주하다가 ~~황금갑옷을 아군에게 빼앗긴 덕에~~ 그를 알아보지 못한 나이만 병사들에 의해 참살당한다. 난적이 사라졌음을 모두 기뻐하지만, 테무진은 한때 아버지처럼 여겼던 그의 죽음을 애도한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7.121.244)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