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징기스칸전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잘랄 웃 딘]] ==== 실질적인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다. 후반의 전투에서 계속해서 적으로 등장한다. 사기 병종인 '술탄' 병종이며, 자기 자신도 온갖 사기 코드로 떡칠을 하고 있다. 자동 패기, 분전 공격, 방어무시(수치가 엄청나서 사실상 맞으면 그냥 죽는다), 연전 공격, 선제 공격 등... 또한 장비하고 있는 보물도 잘랄의 코드와 맞물려 조합이 사기급이라 매우 피곤한 존재. 정상적인 방법으로 몸빵'''만이라도'''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오고타이뿐으로[* '회심 공격 방어'가 있어서 자랄은 절대로 오고타이를 쓰러뜨릴 수 없다. ~~그런데 오고타이도 자랄을 쓰러뜨릴 수 없다.~~] 다른 캐릭터는 특수공격방어 능력을 가진 오화룡마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접근을 허용하는 순간 '''녹는다.''' 테무진이고 티라운이고 뭐고 상관없고 그냥 녹는다. 게다가 전방어보조 45%(원래는 30%지만 보물 레벨로 인해 증가)인 '세헤라쥬'라는 더럽게 치사한 갑옷을 입고 있어서[* 이게 얼마나 치사한가 하면 원본 조조전에서 '''풍신방패 3개를 동시에 장착'''했다고 생각해보면 된다.] 허보 같은 걸 노리더라도 확률이 40%를 넘기가 힘들다. 이 녀석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운도 상당히 필요하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지랄]] 웃 딘(...). 그나마 세이브로드를 동반하지 않는(운에 의존하지 않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잡는다면, 야율초재의 백우선+논어+해일을 가장 추천. 허나 만약 야율초재가 없는 전투라거나 백우선을 못 얻었다면 [[Aㅏ]] [[망했어요]]. 이때 남은 방법이라면 잘랄이 오는 경로를 예상해서 지뢰를 떡칠하거나 미리 필살 게이지를 모아둔 후[* 필살은 100% 명중하며 적의 반격이나 선제공격을 무시한다.] 공격하는 방법 정도밖에 없다. 필살을 쓴다면 사자투구를 쓴 제르메의 '무쌍'이 가장 유효하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7.121.244)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