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촉한부흥전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비판 == 다만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닌데, 숫자도 적은 아군 유닛이 사망 등의 이유로 이탈이 잦다는 것이 문제이다. 아군 이탈자로 초반부에 사망하는 등애와 요화는 그렇다쳐도 중후반부가면 난부, 종회, 장익의 사망이나 이목과 유희는 적이 되거나, 전투에서 은퇴해버리는 이유로 그 동안 키워낸 보람이 없어진다. 물론 스토리적으로는 괜찮은 편이다. 이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어 작전이 성공하고, 위기를 벗어날 수 있으니 스토리면에서는 적절한 편. 다만 전투면에서는 아군의 숫자가 적어 이들을 안 키울수가 없어 공훈을 플레이어들로서는 키우는데 망설이는 것 또한 사실. 원본 조조전의 전위나 곽가 등처럼 플레이어의 노력으로 살릴 수 있게 하거나 능력치 계승 요소를 넣었으면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점이다. 아군의 이탈은 조연들 뿐만 아니라 주인공인 강유 또한 예외가 아니여서 하북 정벌 때는 아예 요양중이라 전투에 참여하지 않다가 마지막 전투인 백랑산 전투에 와서야 참여한다. 다행히 이들의 대체자들이 들어오긴 한다. 요화를 대신하여 허의, 장익을 대신하여 번황, 종회를 대신하여 육경 이후엔 서령, 난부를 대신하여 난화, 유희를 대신하여 각이가 참여한다. 허의야 키울 시간도 충분하고 번황과 서령은 장익과 종회보다 능력치도 좋지만 난부와 유희의 대체자인 난화와 각이는 너무 후반부에 등장하여 키울 시간도 부족하고, 능력치가 다른 아군에 비해 너무 뒤떨어지는게 문제인데 이들은 첫 전투에서 데뷔전만 치르고나서 존재감이 옅어진다. 가장 큰 문제는 최종 전투인 철롱산 전투를 치르기전 궁병들인 황서와 나헌이 이탈해버리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어쩔 수 없이 난이와 각이를 출진인원에 넣어야 된다. 게다가 스토리에 너무 치중해서 2회차 보상, 3회차 보상 같이 조조전에서 주는 보상들이 없는점도 흠. 제작자가 전투를 만들기 귀찮았는지 전투를 대화창으로 스킵하는 장면도 종종보인다.[* 대표적으로 초기에 강유가 산적들을 소탕하는 장면을 대화로 스킵하거나, 종회가 촉을 배신하고 위로 투항하려 했지만 위에서도 버림 받은 탓에 목숨이 위험해지는 장면을 종회 구출전이라는 전투로 넣을만해도 했는데 그냥 대화창으로 때워버린다.] 또한 아군이 상당히 적은 것도 비판 요소이다. 출진인원수가 최대 15명인데 촉한부흥전은 마지막까지 17명이 전부다. 촉한 사후에도 살아있는 진수, 영수, 장빈, 장현, 왕함, 장소 등을 아군으로 넣어 부족한 책사진을 보충하거나 혹은 부첨, 관이, 관통, 제갈첨, 제갈상, 하후패 등의 전사한 인물들을 살리거나 하다 못해 가상 장수들이나 위(진)에서 투항한 장수들을 아군으로 넣을 수 있었음에도 끝내 아군들은 초기 멤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또한 촉을 부흥하는 모드인 만큼 초반에 마막을 비롯한 장서, 황호 등 촉의 배신자들을 숙청하거나 단죄 하는 장면을 넣었다면 좋은 반응을 이끌었을텐데 이런 점의 부재도 크게 아쉬운 부분이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6.48.120)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