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한웅수 (r3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승부조작 가담자들 사면 추진 === 이래저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다보니 사무총장 한웅수에 대한 팬들의 여론은 좋지 않다. 서포터즈의 피해 의식이 적지 않게 반영된 상술한 문제들 외에 일반팬들의 평가도 떨어뜨린 사건이 '''연맹이 승부조작 사건을 일으킨 범죄자들의 징계 감면 & 복귀 허용을 하겠다고 한것.''' [[파일:20140403102207977.jpg]] '''[[FC 서울]] 팬들의 반응. 하다 못해 자신이 몸담던 곳에서도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답이 없다]].''' 이미 승부조작 사태 때 억울하게 [[영구제명]]을 받았던 선수들은, 무혐의를 인정받아서 그라운드로 복귀하고 있다. 그런데 연맹 측이 범죄자들의 복귀를 주장하는 이유가 고작 '''생활고'''라는 이유로 더욱 까이는 상황이며, 심지어 [[FC 서울]]의 팬들마저 아주 강력하게 비난을 하며, 항의걸개를 걸었을 정도이며, e스포츠를 다루는 기자에게도 폭풍까임을 받았다. 문제는 성실하게 사회봉사를 이행한 선수들에 한하여 징계를 감면하여 복귀를 할 수 있게 한다는데... 그로 인해 복귀할 수 있는 선수가 '''--[[최성국(1983)|최성국]], 권집--''' 등 '''브로커'''까지 했었던 선수들이다. 한 마디로, --[[마재윤]]--이나 --[[원종서]]--와 같은 죄질의 악질적인 선수들을 복귀를 시키겠다는 것이다. 당연히, 축구팬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도대체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당연히 엄청난 논란 끝에, 다행히도 [[대한축구협회]]는 사면을 기각했다.''' '''단, 한웅수에게만 화살을 돌리는건 옳지 않다.''' 승부조작범 복귀를 위해 앞장서서 밑밥 깔고 동정 여론을 조성한 것은 다름아닌 축구인들이었고, 이를 게거품 물고 저지했던 것이 팬들이었다. 내부에서 암묵적 합의도 없이 일개인이 터뜨릴만한 사인이 절대 아니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권오갑]] 총재와 [[김정남(축구인)|김정남]] 부총재의 커리어는 한웅수 정도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는 직위상 나서서 총대를 맸다 뿐이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66.249.72.6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