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한준(축구) (r5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양질의 평가를 받는 이유 ==== 이런 식으로 오류와 기본 지식의 부재가 다분함에도 불구하고 한준의 칼럼이 양질이라는 평가를 받는데는 아무래도 대중들에게는 라리가가 EPL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일례로 17년 1월 한준은 전반기 퇴물론에 휩싸인 ATM의 후반기를 니콜라스 가이탄이 책임 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런데 가이탄은 당시 740분 동안 뛰고 4골을 넣었다. 심지어 가이탄은 아직 주전 경쟁 초읽기 중이여서 제대로 된 주전 보장도 없었기 때문에 정말 말이 안 되는 예측이였다. 그런데도 네이버 해축러들은 이에 대해 전혀 컴플레인을 걸지 않고 벤피카에서의 활약만 기억한채 오히려 가이탄이 좋은 선수라며 추켜세웠다. 한준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박문성''' 칼럼이나 한준의 칼럼이나 별다를 바 없는데도 불구하고 박문성에 비해 한준은 고평가를 받고, 더 나아가 비판조차 받지 않고 오히려 일부 독자들이 찬양까지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박문성 칼럼과 한준 칼럼의 댓글을 비교해 보면 한준의 칼럼 댓글에는 비판이 베댓에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축잘알 한준님의 칼럼 잘 봤다는 댓글도 많은 반면 박문성의 칼럼은 칼럼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스렉코비치 드립, MSN 계산법 드립, 호날두의 시대에 살고 있다 드립같은 과거의 흑역사를 가지고 까는 댓글이 태반이다. 흑역사는 한준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렇다고 박문성 칼럼이 억울하게 까이냐면 그건 아니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217.252.13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