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삭제 역사 ACL 한준(축구) (r5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파레호의 수비형 미드필더 배치 ==== 때는 네빌 감독이 발렌시아의 감독직에서 경질당하기 전, 그의 팀의 문제점에 대해 서술하는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19952|칼럼]]에서 벌어진 극악무도한 오류이다. 아예 경기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현재도 라리가 팬들은 그의 오류들을 거론할때 0순위로 거론하는 오류이다. 이적 초기 다니 파레호의 수비 안정감은 눈에 띄게 부족했다. 그래서 당시 감독이였던 우나이 에메리는 파레호에게 수비 훈련을 시켰고, 파레호의 파트너로 하비 푸에고, 엔소 페레스 같은 수비력이 좋은 미드필더와 함께 기용하여 파레호의 수비 부담을 줄여 사용했다. 그리고 누노 산투 감독은 433 형태의 포메이션에 파레호를 전진 배치하여 그의 공격 관여 능력을 크게 활용해 큰 이득을 보았다. 이 사례만 봐도 파레호는 수비를 하는 롤보다 공격을 하는 롤을 줬을때 빛이 발하는 선수다. 그런데 네빌은 수비형 미드필더에 하비 푸에고를 기용하지 않고 공격형 미드필더인 다니 파레호를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로 이용해 먹을 셈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세웠다. 이로 인해 중원 볼 배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공격 상황에서 스트라이커가 고립되는가 하면, 공격 성향을 가진 선수가 그라운드 위에 더 적어졌으며 무엇보다 파레호의 경기 영향력이 낮아져 그의 장점은 모조리 죽이고 단점만을 부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한준은 발렌시아의 경기 몇개만 봐도 알 수 있는 파레호를 기용하여 일어난 무수한 단점들을 아예 반대로 장점으로 적어버렸다.''' 참고로 네빌 부임 이후 파레호의 경기력은 파레호의 중앙 미드필더 배치시에만 그나마 좋아졌으며, 하비 푸에고를 기용한 국왕컵 16강 1차전인 그라나다전에서의 발렌시아는 네빌 부임 후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그러나 네빌은 푸에고를 중용하지 않고 파레호를 계속하여 중용하는가 하면 2부 선수를 중용하였고, 결국 팀은 나락으로 빠져버렸다. 결국 한준은 이 칼럼으로 인해 경기를 보지 않고 칼럼을 쓴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내게 되었고, 이로 인해 많은 라리가 팬들은 그에게 극딜을 가했고, 심지어 발렌시아 골수팬이였던 [[칼카나마]]에게까지 극딜을 당하게 된다. [[파일:FePUd1u.png]]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217.252.13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