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목숨을 끊는 방식 중 하나로 밧줄에 목을 매단 상태로 발판을 치워서 죽음에 이르게 한다.

==방식==
===질식사 시키기==
===목뼈를 부러뜨려 즉사===
현재는 주로 이 방식이다.

==군인==
군인에게는 불명예스러운 죽음으로 뽑힌다.명예스러운 죽음은 총살형.그래서 전범 도조 히데키가 이걸 피하려고 자살 시도도 했다.물론 결국 교수형

==현황==
대한민국은 김영삼 대통령 이후로 공식적으로는 폐지다.
일본 등에서는 여전히 이루어진다.일본에서는 여러 명의 집행자가 같이 발판을 내리는 버튼을 누른다.하나만 진짜고 다른 건 가짜다.집행자의 죄책감을 줄이기 위한 용도.집행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며칠 간 그 사형수의 얼굴이 떠오른다고 하고 이 사람들은 조금 더 급여를 받는다고 한다.

==당한 사람==
* 전봉준:동학농민운동의 주도자다.생전 어딘가에 실려가는 사진이 유명한데 그 사진은 사형 집행을 위해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