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뭉의 방송은 여기까지 나가시는 출구는 없구요~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이자
버츄얼 유튜버, CNJ esports의 파트너 스트리머이다.
비디오 게임과 잡담 방송을 주력 콘텐츠로 삼고 있으며, 비디오 게임 중에서는
이터널 리턴을 특히 주력으로 삼고 있다.
2019년
트위치에서 데뷔한 이후, 2024년
치지직으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진행하는 콘텐츠는 저스트채팅, 노래방송, 종합게임이며, 게임 중에서는 특히
이터널 리턴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특유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맛깔나는 리액션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같이보기 콘텐츠에서는 리액션만으로도 유입이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고, 시청자들이 장난스럽게 놀리는 채팅에도 적극적으로 받아쳐 '타격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패는 맛이 좋은 버튜버"라고 언급되기도 한다.
어느 날 문득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별다른 사전 조사 없이 3만 원짜리 마이크와 본인이 직접 그린 배경 일러스트를 준비하여 방송에 뛰어들었다. 초기에는 낯을 많이 가려 시청자가 들어와도 인사 한 번 못하고 멍 때리는 시간이 많았고, 이로 인해 시청자층이 형성되지 않아 멘탈이 깎여 2~3개월가량 방송을 쉬기도 했다.
이후 나름대로 조사를 진행한 뒤 다시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본인을 상징하는 캐릭터 외주를 맡기고, 합방이나 스트리머 서버 등에 참여하며 교류 범위를 넓혔다. 그러나 주변 스트리머들이 잘되는 모습을 보며 조바심과 자존감 저하를 겪던 중, 한 시청자의 조언으로
유희왕 마스터 듀얼을 시작하게 되었다. 남들이 잘 하지 않는 해피 레이디 덱을 주력으로 삼아 이목을 끌었고, 시청자 수가 200명까지 증가하며 유희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하지만 마스터 듀얼의 인기가 식으면서 방송도 침체기에 접어들었고, 다시 방황하던 중 한 시청자의 응원 DM을 계기로 방송에 집중하게 되었다. 트위치 철수 후 치지직으로 이적한 뒤에도 한동안 마스터 듀얼을 주력으로 했으나, 방송적 성장을 위해 유희왕 콘텐츠를 과감히 내려놓았다. 이후 봉누도, 콩밥특별시 등에서 활약하며 2025년 6월 1일 치지직 1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2025년 11월 11일, 이터널 리턴 프로게임단
CNJ esports의 파트너 스트리머로 합류했다. 이후 이터널 리턴 내전인 '무한섬'의 단골 멤버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과 친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