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띰띰이들 띠미입니다!
흔히 볼 수 없었던 캐릭터(?) 엽기적인 병맛 띠미 유튜브입니다!
이상한 ASMR이라는 컨셉도 그렇고, 수위 높은 몰래카메라 컨셉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뷰티 영상을 올리는 인터넷 방송인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기행을 많이 보이는데, 솔직하고 털털하며 밝은 분위기라는 일관된 특성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거의 모든 동영상을 엽기적으로 찍어 유튜버 활동을 하는 편이다, 요즘은 유튜브 라이브를 켜서 먹방 생방송을 하는 중이다.
ASMR 본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타 유튜버들의 컨텐츠에 비해 병맛 요소가 많이 들어가있는 편이다. 병맛스러움은 띠미 본인의 예측할 수 없는 리액션과 이팅사운드 중간 중간의 엽기적인 사담으로 연출된다.
ASMR 초기에 개발된 호요호요 소리가 본 컨텐츠의 트레이드마크다. 컨디션에 따라 소리의 질에 다소 변동이 있으나 제 1의 개인기
[1]인만큼 띰띰이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해준다. 초반에는 호요호요 소리를 다소 랜덤하게 배치한 후 영상 초반에 호요호요 소리가 몇분몇초부터 시작하는지 안내했지으나, 최근에는 일괄적으로 영상 맨끝에 편집하는 것으로 통일하고 있다.
띠미 입덕 제 1 컨텐츠이고, 띰띰이가 아닌 사람들도 띠미를 이 컨텐츠로 알아보는 경우도 있다. 17년 연말 유튜브 파티 때 띠미를 띠미의 엽기적인 ASMR로 알아보는 유튜버들이 많았다.
띠미 채널의 동영상을 조회수 내림차순으로 정렬 시 최상위 다수 영상이 해당 컨텐츠임을 알 수 있다.
띠미 채널 최장수 컨텐츠. 요즘은 업로드 빈도가 줄어긴 컨텐츠이지만, 띠미가 채널을 옮기기 전, 옛날 채널 때부터 활발히 업로드되던 컨텐츠이다.
혼자 혹은 친구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올라온다. 촬영 장소로는 홍대가 가장 많았고 번화가에서의 촬영이 대부분이다. 정형화된 코스는 '밥→쇼핑→노래방'
다 먹을 때까지 나갈 수 없는 게 요건. 특정 프랜차이즈의 전 메뉴를 시켜서 먹방을 한다. 고정 멤버는 띠미, 냐무,
홍일, 홍이. 소소한 만찬 업로드에 대한 요청이 많았으나 냐무가 고등학생이라서 자주 촬영하지 못 했다고 한다.
[2] 준비된 음식을 다 먹어야 촬영이 끝난다. 영상 후반부에 가면 다들 만복상태가 되기 때문에 게임을 해서 서로 먹이거나, 몰빵을 하기도 한다.
제목 그대로 정말 솔직하다. 대부분 긍정적인 리뷰가 많지만 부정적인 의견도 솔직하게 밝힌다.
[3]띠미는 도전자
띠미는 미식가!
띰띰이와 즐거운 데이트
띠미의 이상한 레스토랑
띠미가 다 모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