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실의 파트너로서 SWORD 부대의 일원이다.
[1] 정식 이름은 레온 페이든(Leon Fayden). 초반에
벡실은 가까스로 탈출하지만 그는 잡히고 만다. 이후
다이와 중공업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는 비중은
공기. 비록 나중에
벡실과 함께 살아남기는 하지만... 참고로
마리아와는 이전에 연인 관계였다. 일본을 떠날 때 마리아와 함께 떠나려 했지만
일본 정부의 방해로 인해 혼자 떠났던 것.
[2] 실제로 엘리베이터에서 "왜 그때 공항에 안 왔지?"라는 대사를 봐도 마리아를 버리고 간 것이 아니었다.
이후
마리아가 키사라기와 함께 죽은뒤
보그가 어찌해서 보내온
SWORD의 헬기 미네르바가 그들을 태우고 떠난다. 아마 레온이 급히 연락을 하여
모든 진상을 다 까발린 것으로 짐작된다.
[3] 이후 벡실과 레온이 최대한 알아낸 모든 진상을 증언하면 사이버 바이러스 같은건 철저하게 금지되고 국민을 소모품으로 삼으려는 정권같은건 쉽사리 생기지 않을것이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