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생일을 같이 보내려고 했는데 그 전에 헤어지게 되어 친구들에게 생일 날 만나자고 연락을 보냈다. 친구들 대다수가 약속이 잡혀있어 결국 집에서 혼자 보내게 되었다. 혼자 생일 보내기 싫었던 레카는 우왁굳의 생방송을 보기 위해 간간이 들어오던 트위치에서 처음으로 방송을 켰다.

처음 방송을 켰을 때 전남친이 들어왔고, (계정을 알고 있었는 듯 하다) 방송에서 “유틸 서폿같은 혜지 쓰니깐 티어 오르지” 라는 발언을 통해 레카를 긁었다. 당시 본캐 티어 다3 24P 일 때 처음하는 브라움, 블츠, 파이크, 라칸, 렐을 선보이며 파죽신세로 플레까지 떨어졌다. 이후 “버스 못 받으니깐 지네” 발언을 통해 듀오 없이 다이아 올리겠다고 말한 뒤로 솔랭하다 연패하고 결국 플레2 25P로 마감[6] 되었다. 전남친은 이상한 말바꿈과 어그로 채팅으로 벤 당했다고...


레카 본인은 티어와 방송을 교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심심해서 시작한 방송이였기에 트위치 문화를 모르고 방송을 접했는데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게임하는 거에 맛들려 방학 때 하루종일 방송을 했다고 한다.

* TMI - MMR이 박살나서 새로운 시즌에 새출발하려고
30렙을 찍어둔 계정이 있다.

요즘은 시청자에게 스킨을 선물받고 제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잘하고 싶은 욕망은 가득하나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제드를 보여주고 있다. 방송 시간은 학교 끝나고 키며 금 토 일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일정 없으면 일어나자마자 바로 키고있다. 주로 시청자와 함께 일반, 자유랭크 등을 하고있으며 방송에 열정이 가득한 스트리머이다. 엄크와 언크가 자주 뜨기 때문에 종종 빨리 방종할때도 있다. (유사 엄크)

* 단 걸 좋아하지 않는다.

* 롤 서포터를 잘한다.

* 기분파다.

* 자기가 귀엽다는 걸 알고있다.

* 본인 디코방을 아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