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녀는 먹방과 토크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쓸어담고 있는 치지직 인터넷 방송인이다.
체격이 좋아서 '씨름부 여고생', '역도부 여고생'으로 오해받지만, 사실 본캐는 패션디자인 전공자다.
힘으로 밥 먹고 멋으로 인생 사는 중.

2025년 2월 26일 치지직에서 첫 방송 시작.
주력 콘텐츠는 소통, 먹방, 근육(?) 자랑, 시청자들과 맞짱(?)
방송 주제는 그날 기분 따라 정함.
사실 방송 주제 = 그냥 본인 인생.

여러 스트리머들과 가끔 대화하거나 눈팅으로 존재감을 드러냄.
본인 말로는 "사교성 만렙 아님."
치지직 스트리머 락수타와 연인(?)관계

흡연, 음주 논란이 있었으나 무사녀 본인 왈, “근데 어쩔건데?”로 마무리됨. 시청자들 다 웃고 넘어감.
논란이 생기기 전에 그냥 인정하고 갑옷 입고 다님.

라면은 최대 4-5봉지까지 가능하며, 보통은 두 봉지 정도만 끓여 먹는다.
· 2025. 07. 21. 호기롭게 라면 4봉지를 끓였으나 약 2.5 봉지 섭취 후 포기를 선언하였다(본인은 3봉지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영상에서 보이는 양을 보면 2.1 봉지 정도를 간신히 섭취한 것으로 보인다).

무사녀의 활동명 "무사녀"는 "무현이를 사랑하는 여자"를 세 글자로 줄여 만들어 낸 것이다.
전혀 정치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해명 함.
(남자친구의 이름으로 사랑꾼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물론 지금은 헤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