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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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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국내2.2. 해외

1. 개요[편집]

SNS에서만 활동하는데 1년 수익이 130억...가상 인플루언서, 누구냐 넌? / 14F
잠수교 러닝, 따릉이 라이딩하는 29세 인플루언서 루시! 그녀가 특별한 이유 / 14F
이 썸네일 얼굴은 가짜입니다 사람은 진짜고요 / [뉴띵 Ep.03] 스브스뉴스
가상의 인플루언서를 만들어내 이를 활용하는 방식의 마케팅.

가상의 인플루언서를 버추얼 인플루언서라고 부르는데[1] 실제 사람과 차이가 없는 3D[2]부터 시작해서 2D까지 다양한 형태로 있으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국적부터 외모, 목소리 등을 설정할 수 있고 전세계 어디든 장소와 시간에 대한 제약없이 활동이 가능하다. 3D의 경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첨단 기술을 이용해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노동에 대한 보상을 할 필요가 없고, 노화도 질병도 사고도 없고 심지어 죽지도 않는다. 24시간 일해도 컨디션이 항상 최상인데다 이와 관련된 어떠한 문제도 안 생긴다. 또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사건사고를 스스로 만드는 일이 없다. [3] 물론 인간과 진짜 소통하거나 대중에게 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 어렵다는 단점은 있다. 게다가 기자들은 구분을 못 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반인들은 어지간해서는 보자마자 가상인간인 걸 눈치채 버린다.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커서 점점 시장이 커지고 있다. 버츄얼 유튜버K/DA같은 사이버 가수, 앞선 두 가지가 조합된 이세계 아이돌 등이 대표적인 예시.

하지만, 최근 언론사 보도자료를 통한 억지 밀어주기, 지나친 억지 설정, 기업의 비용절감 등에 대한 반감[4] 등으로 인하여 버추얼 인플루언서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

유독 "xx한 이 여성 알고보니" 라는 식으로 기사를 짜는 경우가 많다. 이 여성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기사 제목만 봐도 가상 인간 관련 기사라는걸 알 수 있다. 과반수가 헤럴드경제가 작성한 기사다. 인스타 등지에 무료로 뿌려진 필터나 그보다 고급화된 유료 필터와 큰 차이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회사가 많아서 특유의 기술력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경우도 생기고 있다.

2. 목록[편집]

2.1. 국내[편집]

2.2. 해외[편집]

[1] 그냥 '가상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 이것도 얼굴만 합성하는 수준에서 몸 전체를 합성하는 수준까지 다양하다.[3] 스스로 사건사건을 일으키지는 못하지만 운영자의 판단 잘못으로 그러한 일이 생길수는 있다. 아니면 일부러 그러한 설정을 만들어 넣거다. [4] 경영학에서는 코스트 삭감에 혈안이 된 재무담당자를 '빈카운터(Beancounter)'라고 부른다.[5] 라이엇 게임즈가 만들었으며 음원도 발표하고 모델 활동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라핀 문서 참조.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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