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관련 정보/대한민국

[1] 피살자의 조카며느리가 범인으로 지목되었으나 누명으로 판결되고 대법까지 가서 무죄 확정. 관심이 있다면 사건 전말이 드러나 있는 판결문을 읽어보자.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서 올인하는 바람에 정작 진범은 못잡고 영구미제로 남았다. 이 사건은 윤노파 외에 6살 아이와 스무살 남짓인 가정부도 함께 피살된 사건이었다.[2] 사건이 발생한 곳은 공해상의 파나마 선적 어선 내이지만 피해자 대다수가 한국인이고 한국 법원에서 처벌받았으므로 이곳에 기록한다.[3] 수사가 종료되어 준 미제사건이었으나 2016년 용의자를 재소환해 판결을 내렸다.[4] 참고로 이 용의자와 위의 '화순 택시 강도살인 사건' 용의자의 관계는...[5] 김경훈, 허재필이 총 6명의 여성을 4회에 걸쳐 연쇄 살해한 사건. 특히 5명의 여성 피살자는 그대로 차에 싣고 다니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한달 만에 발각되어 김경훈은 검거 직전 자살하고, 허재필은 2003년 사형이 확정되어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6] 실제 살인은 2002년 12월 16일에 일어났고, 피해자의 토막난 시체가 발견된 때는 2003년.[7] 강도강간 사건의 경우 2001년부터 살인 이후까지 이어졌다.[8] 특이하게도 범인이 미성년자 시절에 3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이었다. 미성년자로서 법의 보호를 받아 징역 15년만 복역하고 나온 뒤 2년만에 재범을 저지른 케이스.[9] 숨겨진 주범이 9년만에 기소되었다.[10] 홍석동 납치 사건과 범인이 동일인물이다.[11] 사건 자체는 둘 다 외국에서 일어났으나, 둘 중 12월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한국 국적자이다.[12] 2013년 김민찬 상병의 사형 확정 이후, 2년 6개월만에 이례적 사형 선고가 이루어진 사례다.[13] 징역 40년이 확정된 희귀 사례.[14] 시체를 유기한 장소만 안산이고 범행이 일어난 곳은 다른 지역이기 때문에 안산 시민들의 반발로 인해 경찰이 사건 명칭으로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이 아닌 조성호 사건을 사용한다고 밝혔다.[15] 사건 자체는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특정 국가에 소속된 선박 위에서는 해당 국가의 법이 적용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사건으로 분류함.[16] 2020년 7월 10일 00시 01분 실종에서 사망으로 전환되었다.[17] 11월 2일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다.[18] 연관 피해자에 따라 실종된 기간에 차이가 있으나, 실종 시기는 부평구에 살던 김씨 가족의 아내와 세 딸을 기준으로 표기함.[19] 사건도 사건이지만 2016년에 나온 1심 판결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20] 현대판 노예 사건.[21] 다른 피해자의 선례까지 포함시켰을 때를 기준으로 잡은 기간.[A] ^22.1 ^22.2 고양이를 탁묘한 후 돌려주지 않았으니 사기라고도 할 수 있고 동물과 관련된 범죄이니 동물 학대에도 포함될 수 있다.[24] 거룩한 무리 수장 임○○가 활개치기 시작한것은 2000년대 후반으로 추정.[25] 사건 자체는 2014년에 발생했다.[26] 계엄령 문서 참고. 아예 전국적으로 군대를 투입할 작정이었다고 한다.[27] 일개 광신도가 국가 중요 시설을 무단으로 점거한 명백한 테러행위다.[28] 개똥녀 문서는 2025-10-18 22:18:33 현재 천국의 신화 등장인물 설명문서로 기능 중[29] 정확히 말해서 대한민국에서 화제가 된 사건 자체는 범죄가 아니다. 외국 웹에서 돌고 있는 동영상을 단순 퍼온 것에 불과하기 때문.[30] 이 사건이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병역비리 논란으로 사법처리를 받은 첫 사례이다.[31] 이 문서는 붕괴 사고에도 있지만 2014년 동해안 폭설 사태랑 깊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추가 서술한다.[32] 이 문서는 버스 사고에도 있지만 2014년 동남권 폭우 사태랑 깊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추가 서술한다.[33] 일제강점기 당시의 태풍으로 이 시기에는 태풍의 이름이 없었으며 한반도 전역에서 무려 1232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킨 태풍이다.[34] 위 집중호우 및 폭설 사고에도 있지만 태풍 힌남노와 깊게 연관되어 있어 추가.[35] 처음에는 화재로 시작했다가 붕괴로 이어진 사례다.[36] 사고자체는 열차 탈선사고지만 직접적인 원인이 지반침하로 인하여 발상하였다.[37] 자살 사건이긴 하지만, 원인은 업체에 있으니 여기에 추가한다.[38] 원래 철도 사고이나 사건 자체가 다소 황당하여 이쪽으로 넣음. 다만 철도 사고이기 때문에 철도 사건사고에도 이 문서가 실려 있다.[39] 사건 자체만 놓고 보면 황당한 사건이지만 그 여파가 상당하기에 단순히 황당 사건으로 볼 수만은 없다. 물론 원흉의 존재 자체가 황당한 건 맞다.[40] 인민혁명당 사건 자체는 제3공화국 시기에 발생했으나 중심 내용인 인민혁명당 재건 사건이 제4공화국 시기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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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죄 및 미해결 사건 [편집]

1.1. 살인, 살해 [편집]

1.1.1. 해방 이전 [편집]

1.1.2. 1980년대 이전 [편집]

1.1.8. 보험 관련 살인 [편집]

1.3. 실종, 납치, 유괴 [편집]

1.6. 절도 및 강도 [편집]

1.11. 사회 일반 [편집]

1.11.1. 1980년대 이전 [편집]

1.12. 정치 / 경제 관련 [편집]

1.12.1. 2010년대 이전 [편집]

1.13. 테러 및 총기 난사, 인질극 [편집]

1.13.1. 2000년대 이전 [편집]

1.13.2. 2000년대 및 그 이후 [편집]

2. 사회 관련 사건 [편집]

2.1. 경제/금융 [편집]

2.2. 인터넷 [편집]

2.3. 방송 및 영상 [편집]

2.3.1. 연예 [편집]

2.5. 인터넷 커뮤니티 및 위키 [편집]

2.5.5. 그 외의 커뮤니티 관련 사건 사고 [편집]

2.10. 수험 [편집]

2.11. 예술 [편집]

2.13. 스포츠 [편집]

2.14. 기타 [편집]

3. 사고 및 재해 [편집]

3.1. 화재 및 폭발 [편집]

3.2. 집중호우 및 폭설 [편집]

3.9. 교통사고 (육상) [편집]

3.13. 기타 [편집]

4. 군대 관련 사건 사고 [편집]

4.1. 북한의 대남 도발 [편집]

5. 황당 사건 [편집]

6. 정치 및 역사 관련 [편집]

6.1. 조선~미군정 [편집]

7. 관련 문서 [편집]

8. 사건사고 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