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조선시대에 사림파가 화를 입었다고 해서 사화라고 한다.

==목록==
===무오사화===
연산군 때 발생했다.세조 때 김종직이 조의제문이라는 책에서 세조가 단종을 쫓아낸 것이 항우와 닮았다고 깐 것으로 발생했다.이로 인해서 김종직은 부관참시[1]를 당하고 사림도 화를 입게 된다.
===갑자사화===
또 연산군 때 발생했다.선왕 성종에게는 원래 아내 폐비 윤씨가 있었다.하지만 성종은 그녀를 잘 찾지 않았고 질투 등으로 인하여 손톱으로 성종의 얼굴을 긁게 된다.이후 사림 계열은 그녀에게 사약을 내릴 것을 역설했고 윤씨는 사약을 받고 죽게 된다.이후 이 사실이 밝혀져 사림이 화를 입게 된다.
===기묘사화===
중종 때 발생.사림 계열인 조광조는 가짜 공신인 위훈 삭제를 요구하는 등 기존 집권 세력에 밉보이는 짓을 많이 했다.그로 인해 일부 사람들이 나뭇잎이 주초위왕이라는 글씨를 써 애벌레가 갉아먹게 한다.주초를 핲지면 조가 되는데 해석하면 '조씨 성(조광조)가 왕이 되려한다'라는 뜻이 된다.그로 인해 사림 축출이 발생하고 조광조도 사약을 받는다.
이 설화는 의문점이 제기된다.애벌레는 애당초 초식이라서 나뭇잎을 다 갉아먹기 때문
===을사사화===
명종 때 발생.